•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은행서 훔친 돈, 알고보니 위조지폐’

관리자  |  2008-11-20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모 은행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한 남성이 훔친 돈이 위조지폐임을 모르고 사용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중국 장시성에 발행되는 ‘장난(江南)도시보’는 13일, 난청(南城)현에 사는 한 남성이 인근 은행 2층 사무실에 잠입해 서랍에서 5만 위안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 돈이 위조지폐임을 몰랐던 이 남성은 식당에서 훔친 돈을 사용하다 식당 주인의 위조지폐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이 뉴스가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조지폐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운 나쁜 도둑’의 처지보다 은행에서 이렇게 많은 위조지폐를 보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보통 중국 은행에서는 위조지폐가 발견되면 즉시 청색으로 된 위조지폐 표기 도장을 찍은 후 전문인원들이 별도로 보관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위조지폐에서는 도장 등 기록 흔적이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위조지폐 보관에 소홀한 은행 직원의 일시적인 실수일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실제로 은행이나 현금인출기(ATM)에서 위조지폐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서 “은행 내부직원들의 고의적인 소행이 틀림없다”고 몰아붙였습니다. 실제로 최근 상하이(上海)에 사는 한 노인은 모 은행 지점에서 위조지폐로 된 양로금 700위안을 지급받았으며, 상하이의 한 시민도 현금인출기에서 1천 위안을 인출하다 위조지폐 1장을 발견했다며 신고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중국 은행들이 은행에 대한 절대적인 신임도를 이용해 위조지폐를 섞어 사용하고 있다”, “은행에서 받은 돈이라 하더라도 절대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충고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이 당(黨)이 서민들의 돈을 마구 악탈하다 마침내 미쳐버린 것 같다”며 주식이나 강제 토지징수를 통해 서민들의 재산을 약탈하는 중공 당국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임소현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71 中, 출입국 심사 때 ‘휴대폰·노트북’까지... 외국인도 ....
디지털뉴스팀
26-09-17
4370 홍콩, 톈안먼 추모 단체에 '정권전복 선동' 유죄
디지털뉴스팀
26-09-01
4369 불안한 中 배추... 신선도 위해 ‘발암물질’에 풍덩
디지털뉴스팀
26-08-26
4368 中, AI협력기구 출범... ‘디지털 일대일로’ 구축?
국제부
26-08-19
4367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에 ‘사기 범죄법’ 적용… “삼자교....
디지털뉴스팀
26-08-07
4366 한국 e소설 비판했던 中 작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들통
사회부
26-07-27
4365 中, 휴머노이드 관리·통제 시스템 구축... 제조에서 폐....
디지털뉴스팀
26-06-17
4364 中 기이한 기상이변... 35도 날씨가 뇌우·모래폭풍으로 ....
디지털뉴스팀
26-06-02
4363 中, AI 전문가 출국 제한 강화... “당국 승인 받아야”
디지털뉴스팀
26-05-30
4362 中 대학가, ‘스마트 안경’으로 부정행위 확산
디지털뉴스팀
26-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