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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신은 회개하는 사람을 돕는다

관리자  |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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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육문(陸文ㆍ明慧網 작가) [SOH] 여기서는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신불(神佛)이 잘못을 뉘우친 사람을 도았던 두 가지 일화를 말해보고자 한다. ‘명상기(冥祥記)’ 중에는 설고훈(薛孤訓)이라는 사람을 서술한 부분이 있다. 그가 맡은 직책은 행군창조(行軍倉曹 역주-군대가 이동할 때 식량보급을 담당하는 관직명)였다. 당나라 정관(貞觀) 20년(서기 644년)에 그는 원정군을 따라 구자국(龜兹國)을 토벌하러 갔다. 설고훈은 구자국 어느 사찰에서 황금으로 뒤덮힌 불상(佛像)을 발견했다. 그는 황금을 보자 욕심이 일어 불상의 황금을 모두 박박 긁어 자신의 호주머니에 챙겼다. 그러자 보름도 못돼 그의 눈썹이 모두 떨어졌다. 이주[伊州 지금의 신강(新疆) 하미(哈密) 지역에 해당]에 돌아오니 고향 노인들이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는 신불(神佛)에게 죄를 지어 당신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 말을 듣고 불상 앞에 가서 죄를 참회하고 허물을 고치겠다는 결심을 나타냈다. 동시에 긁어온 황금을 몽땅 사찰에 헌납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눈썹이 다시 자라났다. 다른 고서 중에는 구룡의(勾龍義)라는 사람에 대한 서술이 있다. 그가 당나라 목종(穆宗) 장경(長慶 821-824) 연간에 외지에서 일할 때 일이다. 한 고향사람이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병문안 하러 갔다. 그는 고향사람이 ‘금강경’을 베껴 쓰는 것을 보고 쓸모 없다고 여겨 베껴 쓴 경문을 빼앗아 찢어버린 다음 땅에 내던지면서 고향사람들에게 더 이상 금강경을 베껴 쓰지 말라고 강요했다. 그는 귀가한 그날로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됐다. 몇몇 의사들을 찾아갔지만 모두 치료하지 못했다. 5,6년이 지난 후 구룡의는 갑자기 이웃에서 어떤 사람이 ‘금강경’을 읽는 것을 듣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은 경을 읽는 것을 좋아하니 어쩌면 정말로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벙어리가 된 이 병을 얻은 것도 전에 진경(眞經)을 비방하고 훼손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만약 지금부터 잘못을 참회하고 평생 부처님을 신봉한다면 혹시 다시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후부터 그는 다른 사람이 불경을 읽으면 서서 조용히 들었다. 한 달이 지나자 그는 마치 자기도 불경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아울러 마음속으로 몹시 불경을 읽고 싶었다. 며칠 후 그가 우연히 어느 절에 가서 한 노스님을 만났다. 그가 앞으로 나가 예를 갖추면서 입을 가리키며 자신은 벙어리인데 불경을 읽고 싶다고 표시했다. 그러자 그 스님은 작은 칼로 구룡의의 혀끝을 단번에 잘랐다. 그는 “아야, 아파죽겠다!”라고 생각하자 즉시 그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 스님을 다시는 보지 못했다. 나중에 그가 벽에 그려진 그림을 보니 수보리(須菩提-역주:석가모니의 십대제자 중 한명)가 바로 그 스님의 모습과 같았다. 이에 그는 사람을 불러 수보리를 그리게 한 후 평생 예를 올리면서 경건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경을 읽고 부처님을 공경했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신불(神佛)에게 죄를 범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중국공산당은 현재 불가(佛家)기공인 파룬궁을 비방하여 불도신(佛道神)을 믿는 많은 수련자들을 박해하였고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불(神佛)에게 죄를 범하게 했다. 현재 당국의 흑색 선전으로 피해를 입은 많은 중국인들이 각성해 매주 명혜망(역주-파룬궁 사이트)에 파룬궁을 다시는 비방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고인(古人)들은 “미혹되었어도 돌아올 줄 안다면 도를 얻는 것이 멀지 않다.”, “사람이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허물이 있어도 고칠 수 있다면 그보다 선(善)한 것이 없도다!”라고 말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 ‘어제의 잘못’과 고별하고 신불(神佛)을 공경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할 것을 희망한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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