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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공산당(중공) 정권 내부 문서에서도 ‘10년의 재앙’으로 규정된 문화혁명이 끝난 지 35년이 흘렀다.
최근 중공 충칭위원회 서기 보시라이(薄熙來) 주도로 일어나고 있는 적색 문화운동은 문화혁명을 떠올리게 한다. 문화혁명 당시 사진과 올해 적색 운동 사진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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