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5월 13일은 제11회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의 날이며 동시에 파룬궁이 중국 창춘(長春)에서 처음 전파된 지 18주년이 되는 날이다.
세계 각국 파룬궁 수련자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1천여명의 수련자들도 지난 9일 잠실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단체 연공과 퍼레이드 등 경축 행사를 펼쳤다.
중국 공산당 정권은 지난 11년 동안 잔인한 박해를 지속했지만 민주사회에서 파룬궁은 이해와 동정 그리고 지지를 받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갑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축사를 보내 “18년동안 114개 국가, 1억명 이상의 수련자들에게 전파된 것 자체가 파룬궁 수련방법의 효과를 방증하는 것”이라면서 수련자들이 파룬궁의 정신을 살려 한국 사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희망했다.
사법개혁범국민연대 정구진 대표는 축사에서 파룬궁 전파 18주년을 축하하면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에서 고문과 박해에 시달리는데 대해 인권운동가로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최근 미국 의회에서 파룬궁 탄압 중지 결의안이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한국 국회에서도 이 같은 결의안을 발의하고 채택할 것을 건의했다.
(음성) “저는 이 자리를 빌어 대한민국 국회에 건의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중국의 파룬궁 탄압 중지 결의안을 발의하고 채택할 것을 정중히 건의합니다. 중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 각국과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려면 중국은 먼저 파룬궁 탄압과 소수민족 탄압 등, 중국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권탄압을 즉각 중지해야만 합니다.”
사단법인 일류국가를 창조하는 국민의 힘의 김호일 총재는 축사에서 진,선,인에 동화되는 파룬궁 수련은 국민의 도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중국은 세계와 평화공존의 전제조건으로서 파룬궁 탄압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시아철학회 최우원 회장은 축사에서 미국 의회의 파룬궁 박해 중지 결의안 채택으로 미국 국민들이 국가와 정치지도자들에게 큰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을 것이라면서, 한국도 세계대국이 되려면 국회에서 이 같은 결의안을 채택해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분명하게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회장은 또 파룬궁을 수련하는 해외 중국인들은 오갈 데 없는 난민이라고 규정하고, 한국 정부와 국민은 이들에 대해 인도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열 파룬따파 학회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파룬궁을 통해 이기심을 버리고 인간의 본성을 찾고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또 중국에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파룬궁 박해에 대한 세계의 대답을 전하며, 중공의 거짓선전에 속은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음성) “작년 11월 스페인 법원은 집단학살죄 등의 혐의로 파룬궁 탄압의 원흉인 장쩌민을 포함한 5인방을 기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작년 12월에는 아르헨티나 연방법원이 장쩌민과 뤄간에 대하여 체포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지난 3월 16일에는 미국 하원총회에서 파룬궁탄압중지결의안을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함으로써 장쩌민과 공산당에 대하여 치명적인 타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을 대하는 세계인의 태도입니다. (이 같이) 파룬궁의 진상을 이해한 모든 사람들이 중공에 대하여, 용기 있게 ‘NO’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인영씨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9년이 되었다면서 수련으로 건강이 좋아진 것은 물론 주변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음성) “저는 수련하기 전에 많이 몸이 허약해서, 사실 아이를 못 낳는다고 해서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했었는데, 수련을 하자마자 우리 꼬맹이가 생겨가지고 저희 가정에도 큰 기쁨이 됐고요, 수련하고 나서 모든 사물을 대하는 시각이 좀 달라진 거 같아요. 조금 더 포용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긴 것 같고, 또 수련하면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시각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도, 혹은 주변과 조금 더 나아가서 조금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도 많은 분들한테 수련을 권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인숙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