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1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양국 간 관계 정상화는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평화연구소 주최로 열린 ‘미국의 비확산 정책’ 세미나에서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북한이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조치를 취할 때까지는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이날 연설은 국제적인 비확산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과 이란의 핵 야망을 좌절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현재 남북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 참여하는 6자 회담은 6개월 전 북한의 불참 선언 이후 중단된 상태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인숙,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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