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이 박해하고 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이 각국 정상들이 모인 뉴욕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국제사회가 중공의 화려한 겉모습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21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고 있는 월도프호텔 앞에서 박해 중지를 호소한데 이어, 22일에는 유엔본부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현수막을 펼쳐들고 박해를 발동한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뤄간(羅幹) 전 정치법률위원회 당서기, 저우융캉(周永康) 전 공안부장과 전문 박해기관인 ‘610사무실’ 주임 류징(劉京)을 처벌할 것을 후 주석에게 요구했습니다.
중국에서 고문을 받았던 수련자들은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경력을 직접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제사회가 인류의 존엄을 위해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제지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칭화대 동창생 장멍예(張孟業)의 부인 뤄무롼(羅慕欒)은 유엔본부 앞 집회에서 후진타오 주석을 향해 “하늘의 뜻에 따라 중공 정권을 조속히 해체시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허종원, 최창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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