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세계인권선언 발표 60주년을 맞아 세계 18개국 정계인사들과 ‘파룬궁 박해진상 연합조사단(CIPFG)’이 파룬궁 탄압제지 요구가 담긴 공동서한을 작성해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한국 등 18개국 300여 명의 정계인사들 중에는 국회의장, 중앙 및 지방의원, 시장 등이 포함되며, 이들은 CIPFG가 발기한 ‘전세계 박해반대 백만인 서명’에 행동에 지지를 표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인권이사회에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탄압을 효과적으로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습니다.
‘전세계 박해반대 백만인 서명’은 2008년 1월에 홍콩에서 시작돼 세계 133국가, 135만 명의 파룬궁 박해반대 지지 서명을 모은 것입니다.
‘백만인 서명’ 책임자 주완치(朱婉琪) 변호사는 “자국민에게 선량하게 대하지 못하는 중공이 국제사회와 평화 공존하리라고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며 “유엔 인권이사회는 국제 인권공약을 위반한 사실에 근거해 중공에게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IPFG아시아지사 부단장 추황촨(邱晃泉) 변호사도 “유엔 인권이사회는 특별조사원을 중국에 파견해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인권 상황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11월 21일, 유엔 고문방지위원회는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에서 고문이 광범위하게 존재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했으며, 이 중에서 파룬궁수련자에게 가해지는 고문과 생체 장기적출 실태를 조사할 것을 특별히 지적한바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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