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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邢 망언 논란 속 방중... 여 “간·쓸개 다 주는 굴욕외교”

디지털뉴스팀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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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국민의힘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에 대해 "양극화된 한국 정치를 이용하려는 중국의 이간계에 말려든 것을 넘어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려는 중국 외교 책략 지원 행위"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내정간섭으로 우리 국민들은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한술 더 떠서 중국까지 찾아가 조공외교에 나서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사무총장은 “중국의 내정간섭 행위를 엄중 항의했다는 보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오로지 한중 갈등의 책임이 한국 탓이라는 중국 입장을 그대로 전달했다는 이야기뿐”이라며 “(이것은) 간도 쓸개도 다 내주는 굴욕외교다.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던 이재명 대표의 굴욕외교”라고 비난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중국을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은 문화교류만 하고 돌아올 게 아니라 중국 원전은 안전한가 답을 찾아오길 바란다”며 “중국 원전 55개에서 서해로 내뿜는 삼중수소 총량이 후쿠시마 배출량의 50배에 달한다고 하니 중국 당국의 원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오라”고 꼬집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신원식 의원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방중 의원 외교는 사실상 뇌물성 조공 외유”라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지난번 국빈 방문을 한 한미 정상회담에는 정부 요청에도 민주당 의원들은 한 명도 참석 안 했다. 그런데 중국은 왜 가는가”라며 “경제를 한답시고 갔던 사절단은 차하얼 학회라는 중국 통일전선 전술의 공작기구를 방문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문화사절단이라는 명목으로 인권탄압 지역인 티베트를 방문한 데 대해서도 “중국 최악의 인권 유린을 중국이 희석하기 위한 공작 행사에 참석했다”고 비판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싱하이밍 중국대사의 망언으로 양국의 갈등이 깊어진 상황에서) 중국이 지원한 돈으로 관광을 갈 때냐”고 힐난했다.

민주당은 이번 방중에 대해 “문화교류가 목적이기 때문에 싱 대사 논란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 수석대변인은 “온 국민이 분노하는 망언을 정작 국회의원들이 염두에 두지 않았다니 스스로 자격 없음을 실토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방중단이 중국 측에서 마련한 티베트 관련 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서도 “인권 탄압을 감추려는 관제 행사에 중국 공산당 체제의 선전도구가 될 우려에도, 얼굴도장 찍기 위해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방중은 양극화된 한국 정치를 이용하려는 중국의 '통야봉여(通野封與·야당과 대화하고 여당은 상대하지 않는다)'의 외교 책략을 지원하는 행위"라며 “대체 어느 나라 국회의원이냐”고 쏘아붙였다.

국민의힘 측은 한국 정부 외교정책을 비판한 싱하이밍의 망언을 제지하지 않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신원식 의원은 이번 논란에 대한 이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중국 국장급 외교관에게 제1당 대표가 휘둘린 뒤 변명이 ‘나는 나쁜 짓 한 게 아니고 어리석어서 속았을 뿐’ 변명이 되나”고 말했다.

교육위원회 간사인 이태규 의원은 “이 대표의 굴종적 저자세에 국민의 마음은 참담했을 것"이라며 국가 자주성과 국민 자존감을 훼손하고 아이들에게 가치관의 혼란을 초래하는 등 교육적 측면에서도 큰 병폐"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의 비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홍익표·고용진·홍기원·홍성국 의원이 싱하이밍의 망언  논란이 한창인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한 데 대해 나왔다. 

이번 비판에 대해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소속인 해당 의원들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방중은 기업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과의 경제 교류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주당이라도 나서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는 설명이다.

민주당 의원들의 방중은 싱하이밍의 망언으로 촉발된 한중 간 갈등 속에서 강행된 만큼 국가적 실익과 경제적 부문에 어떤 도움이 될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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