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최근들어 국내 대기오염 일수가 잦아지면서 미세먼지 관련 질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25일 여의도에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여의도연구원은 “지난 16일 전국 성인남녀 2천34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실시한 결과 조사 응답자 중 31%가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등의 질환을 앓았다고 답해 국민 10명 중 3명이 대기오염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원 측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건강상 피해가 없었다"는 응답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56.4%와 12.5%였으나, 미세먼지에 따른 외부활동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약 60%가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난 겨울 발생한 미세먼지 스모그의 횟수와 정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1.3%가 과거에 비해 심해졌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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