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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서 ‘1억2천5백만 탈당’ 성원 행사 개최

편집부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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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14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 공산조직 1억2천5백만명 탈퇴’를 성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산당탈당센터 한국지부가 주관한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사법개혁범국민연대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 위원, 국제인권운동가 등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과 파룬궁 수련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성원했습니다.

 

정현수 공산당탈당센터 한국지부 담당자는 “지난 2004년 12월 탈당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탈당 접수를 시작한 후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는 매일 평균 6만 명에 가까운 공산당 당원과 청년단원, 소년선봉대원들이 공개적으로 탈당 성명을 발표해 현재 1억2천5백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사악한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와 마음의 평안을 되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오세열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중공탈당 1억2천5백만명 돌파를 축하하고 1999년부터 현재까지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인권탄압 실상과 지난 2월 왕리쥔 사건으로 중공이 저지른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 만행이 폭로된 정황을 알렸습니다.

 

(음성)“장쩌민의 파룬궁 탄압으로 지금까지 3599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이 고문 도중에 목숨을 잃었고 생체장기 적출이라는 반인류 범죄로 희생된 수련생 수는 7만명을 훨씬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이를 팔아먹고 시체를 소각시킨 살인만행은 중공이 저지른 범죄 중에서도 가장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입니다. "

 

"지난 2월 보시라이의 심복 왕리쥔이 미국 영사관으로 망명을 시도하면서 미국에 제공에 제공한 정보 중에서 생체장기적출 만행, 그리고 보시라이와 저우융캉의 모반 음모사건은 장쩌민파를 급속히 몰락하게 하는 기폭제가 됐습니다. 장쩌민파는 필연적으로 곧 청산될 것입니다. 한편 지난 5월 12일 미국 하원에서는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행위를 폭로하는 공청회가 열렸고 5월 18일에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중문 대기원시보 편집국장 궈쥔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유엔의회에서 독립적으로 조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 4일에는 미국 하원의원 106명이 미국 국무부에 대해서 중공의 장기적출에 관하여 습득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면서 중공에 대해 제지조치를 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밝혀내는 것은 전 인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외부측 인사로 참석한 홍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 위원도 전세계 중국인들의 공산당 조직 탈퇴를 성원하면서 중공 정부에 대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인권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음성)“2004년 중문 대기원시보에서 공산당에 관한 평론 9평공산당이 발표되고 나서 시작된 공산당 탈당운동에서 1억2천5백만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중국인이 공산당 조직과 결별을 선언했다는 것은 충격된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것은 정부 시책의 일환으로 권장해야 할지언정 핍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선인의 덕목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국가, 사회에 이로움이 될 것이 분명한데, 오히려 중국 공산당이 이를 없애려고 잔혹한 탄압을 계속해온 것을 보면 공산당이야 말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사악 그 자체인 것이 분명합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인권탄압은 이제 무조건 중단돼야 하고 그들에 대한 피해는 전부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중국이 공산당을 해체하고 민주 신중국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 이웃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주최기관의 성명서 발표와 참석 인사들의 성원서 낭독 후 참가자들의 퍼레이드로 이어졌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天國樂團)’의 연주에 맞춰 중앙우체국을 출발한 행진은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보신각을 기점으로 한 왕복코스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청계천 공원과 명동 등 행사장 주변에서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행사의 취지를 알리고 심신수련법 파룬궁의 연공동작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도 펼쳐졌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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