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진출 업체, 정보 유출 사례 많아..

편집부  |  2012-07-17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산업정보를 유출 당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일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역량 및 수준조사 결과 보고서'를 통해 현재 중국에 나가 있는 138개 중소·벤처기업 중 44.2%에 해당하는 61개사가 '산업기밀이 유출되는 피해를 겪었다고 발표습니다.


이것은 국내 중소기업 중 12.5%가 피해를 경험한 것에 비해 3.5배 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비교적 취약한 보안 인프라를 갖고 있어 잦은 정보 유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밀이 유출된 경로로는 '현지에서 채용한 직원'을 통해서인 경우가 82.0%(복수응답)로 절대적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또 정보를 유출한 직원의 구체적인 직급은 협력업체 관계자(34.4%), 현지 대리인(24.6%), 컨설팅 업체(23.0%), 현지 경쟁기업(19.7%), 본사 파견직원(19.7%) 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의 42%는 '평소 기밀정보의 유출 위협이 심각하다'고 답변했고 '기밀을 빼돌리려 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답변도 무려 78.3%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에 진출한 중소업체들 중 60.1%는 보안 규정을 갖추지 않았고 5.5%의 기업이 외부인 출입관리대장을 기재하지 않았으며, 절반이 넘는 58%는 기술유출 방지와 관련한 현지 법규 내용을 거의 알지 못하는 등, 허술한 보안 관리가 피해 급증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피해 업체들은 더 이상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보호 설명회 개최 확대'(77.5%), '소송지원 등 법률자문 확대'(68.1%), '산업보안 애로상담 강화'(17.4%), '기업과 공동으로 유출조사 실시'(12.3%) 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중기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중국으로 많은 중소·벤처업체가 진출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약해 산업보안에 제대로 투자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들에 대한) 정책적인 뒷받침과 함께 기업의 대응력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충고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31 中에 군사기밀 팔아 넘긴 육군 병장, 징역 4년 확정
디지털뉴스팀
26-09-22
1830 시민단체들, 정부 낙태약 추진 중단 촉구... “태아도 생....
디지털뉴스팀
26-09-22
1829 오죽했으면... ‘중국인 무비자 폐지, 범죄관리 강화’ 국....
디지털뉴스팀
26-09-19
1828 中 짝퉁 화장품·건기식 '정품 둔갑'... 45억 국내 유통
디지털뉴스팀
26-09-18
1827 15억 들인 경주 문화 선전 전광판... ‘한복→중국 옷’으....
디지털뉴스팀
26-09-17
1826 나랏빚 눈덩이... 2030년 국민 부담 채무 1300조원↑
디지털뉴스팀
26-09-10
1825 광복절 훈장 받은 김덕린, 6·25 北위문 행적 논란
디지털뉴스팀
26-09-05
1824 불안한 사회... 광주·전남 5년간 3만 건 실종, 60건 미....
디지털뉴스팀
26-09-03
1823 9월부터 KTX·SRT 통합 운행... 운임 낮추고 운행·좌석 ....
디지털뉴스팀
26-09-01
1822 美 이란전 여파에 '쌍룡훈련'도 취소... 한미 연합방위 ....
디지털뉴스팀
26-08-2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