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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서 1억 3백만 중국인 中共 탈퇴 성원행사 열려

편집부  |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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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공산당(중공) 건립일인 10월 1일 명동에서는 중국인들의 중공 및 그 관련조직 탈퇴를 성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탈퇴자 수는 1억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중공 탈당센터 한국지부의 정현수씨는 성명서에서 공산당 탈당 운동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수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중국인들이 앞다퉈 중공을 탈퇴하려는 것은 그들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다투는 중공 통치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지지발언에 나선 정구진 사법개혁범국민연대 대표는 최근 일어난 파룬궁 수련자 김정철씨 사건과 관련해 현 정부가 작은 이권에 탐닉해서 주권을 스스로 포기한 데 대해 탄식한다고 말하고, 한국 정부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중국 정권과 결탁해 파룬궁 박해를 방조한 한국정부의 책임은 영원히 면책될 수 없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혼을 짓밟는 비도덕적인 행동입니다. (이를) 더 이상 침묵하거나 수수방관한다면 이는 우리 스스로 인권탄압을 묵인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김정철씨는 지난달 6일 퇴근시간에 맞춰 집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무단으로 가택침입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 강제연행된 후, 다음 날 바로 강제출국명령서를 발부받았습니다. 이는 연행과정에서 위법 소지 논란이 있고 이례적으로 빨리 진행되어 그 배후가 의심되는 사건입니다. 이와 관련해 유럽의회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한국정부의 파룬궁 수련자 강제송환 중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파룬따파학회 오세열 대변인은 1억 3백만 중국인들의 중공 관련조직 탈퇴를 지지한다고 말하고, 민의에 따라 현 중국 정부는 공산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 “후진타오-원자바오 정부는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장쩌민 일당을 사법처리하고 즉각 파룬궁 탄압의 종식과 중공 해체를 선언함으로써 자유와 인권보장 및 민주화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해야 합니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중국 교포이자 파룬궁 수련자 지영만씨는 파룬궁 탄압은 전 중국인에 대한 탄압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1999년도 그 당시에 중국의 파룬궁 숫자는 1억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 1억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자기 친구들이 있고 자기 가정이 있고 그렇게 볼 때는 전 중국적으로 탄압이 진행된 것이라고 봐야겠죠. 지금 정권을 잡은 지 62년 되는데, 이 기간에 자기가 백성들한테 했던 그것을 고스란히 그대로 되갚을 시기가 거의 눈 앞에 당도했다고 봅니다.”


그는 중공 탈퇴운동이 인권과 자유를 되찾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 “왜 그렇게 말하는가 하면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탈취한 후 사람들한테 강제적으로 공산당 조직에 가입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중국 공산당에게 세뇌를 당하여 자신의 진정한 인권과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공의) 본질을 알게 되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중국 공산당에서 탈당할 것이고 그러면 본인들이 인권과 자유를 되찾는 것이고 앞으로 중국에.. 중국사회에 새로운 중국을 탄생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인사들의 지지발언과 함께 중국에서 평범한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가해지는 탄압을 알린 퍼포먼스, 마칭밴드 천국악단과 소프라노의 연주, 얼후 연주 등 축하공연이 벌어져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한 어린이는 공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갈 길을 채근하는 엄마에게 공연을 더 보겠다고 해 주위 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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