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28일 베를린을 방문했습니다. 독일 가우크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환영하는 오찬에서, 인권은 보편적이며 중국은 반드시 통치자와 통치를 받는 자의 이익이 평형을 이루어야 하며, 아울러 다양한 종교단체의 이익도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우크 대통령은 또 중국은 ‘어떠한 사람도 법률을 능가하지 않는’ 사법체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그 후 시 주석은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메르켈 총리는 비난을 받고 있는 중국 인권기록 문제를 언급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연합 회원국 중에서 독일은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독일은 대략 100만 업체가 중국 수출과 관련이 있으며, 시 주석의 이번 방문에 대규모 기업대표단을 동행했습니다.
한편, 베를린의 대통령 관저 밖에서 티베트인과 위구르인들이 평화로운 항의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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