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강제 장기적출의 증거가 국제무대에서 대량 노출되자 세계 각국의 정부와 의회는 지난해부터 점차적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최근 캐나다 정부대표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지난 12일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25차 총회, 종교 또는 신앙자유에 관한 특별문제 보고회의에서 캐나다 정부대표는 처음으로 중공의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범죄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앤-타마라 로르(Anne-Tamara Lorre) 캐나다 대표는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와 박해를 받고 있는 다른 종교 신도들에게 캐나다는 계속 관심을 가질 것이며, 피해자가 자원한 것이 아니고, 내막을 알 수 없는 정황하에서 이뤄지는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보고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르 대표는 정부의 통제 혹은 극단적인 사회적 적대행위는 사람들에게 신앙에 매달리게 하기 때문이라며, 각국 정부는 적절한 법률을 제정하여 다문화와 중재를 촉진하고, 폭력을 줄이며 또 폭력행위가 확실히 발생했을 때 조사를 보장해야 하고, 아울러 책임자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이탈리아 상원 인권위원회는 이탈리아 정부에 중공이 즉시 양심수와 파룬궁 수련자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아울러 중공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전면 조사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1월 26일에는 미국 일리노이주 하원이 만장일치로 HR0730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공이 ‘즉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원은 또 결의안에서 미국 정부가 중국 내 장기이식에 관한 조사를 중국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전력으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을 제지하며, 아울러 미국정부에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이용해 이식수술에 참여한 의사의 미국 입국금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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