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에 본부를 둔 민간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가 올해 가장 많은 언론인을 수감한 나라로 터키와 이란, 중국을 꼽았습니다.
18일 연례 보고서를 발표한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올 들어 전세계적으로 언론인 수감 사례가 감소했지만, 이들 나라에서는 변함없는 언론 탄압이 지속되고 있어 현재까지의 기록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올해 수감된 언론인은 총 211명으로 지난 해 232명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터키와 이란, 중국에서는 여전히 이들 중 절반 이상을 수감하고 있습니다.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이들 나라에서 수감된 언론인은 터키가 40명, 이란과 중국이 각각 35명과 32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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