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오바마 미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미국이 디폴트(채무 불이행)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원 민주당이 통과를 목표로 ‘여야 교섭기간을 마련하기 위해, 일단 단기적으로 채무상한 인상을 실시하는 법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미 정부 기관의 일부 폐쇄가 8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대로라면 미국은 오는 17일에도 정부채무가 법률이 정한 상한에 도달해 채무 불이행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현재 야당인 공화당이 지출삭감과 의료개혁 재검토를 요구하는 이전의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여전히 예측불허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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