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려움을 초월하다(超越恐惧)’가 지난 15일 저녁 미국 뉴욕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 필름 아카이브에서 상영됐습니다.
가오즈성 변호사는 중국 10대 우수 변호사로 선정됐으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용감하게 나섰기 때문에 잔인하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영화는 가오 변호사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중공의 참혹한 박해 시스템을 보여줬습니다.
마원징(马文璟) 제작자는 “제일 감동적인 것은 그가 매 번 기회가 될 때마다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해 다시 한번 일어나 더 큰 소리로 호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09년 가오 변호사는 후진타오 당시 중국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박해와 고문을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납치돼 보복성 박해를 받았습니다. 영화에서 경찰은 그를 핍박해 회개서를 쓰게 하고 파룬궁에 대한 주장이 거짓임을 인정하게 했습니다.
마 제작자는 “그도 동일한 참형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당한 모든 일체 참형을 받아 몸으로 직접 증명한 것과 같다. 이는 매우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나는 세계인들이 모두 알게 하는 것이 대단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상영이 종료되자, 객석의 관객들은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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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자 로드리게스씨는 “이 영화는 살아갈 의지, 여러 곤경을 극복한 의지가 중국인에게 내재된 씨앗이라고 느끼게 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카르발 교수는 “가오 변호사의 의지는 강하지만 더 많은 중국인들의 전면적인 각성이 있어야만 상황이 변할 수 있다. 미국은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미국은 건국이념으로 돌아가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아직도 감옥에 수감돼 있는 가오 변호사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영화상영은 종료됐지만 가오 변호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관객은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통해 중국의 현재 상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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