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국 하원의 크리스토퍼 벤티보글리오(Christopher Bentivoglio) 의원은 중국의 유엔인권이사회 회원국 선출에 대한 미국 하원의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중국이 유엔인권이사회 회원국이 되는데 대해 강한 반대를 결의한 것으로, 벤티보글리오 의원은 중국 정부가 비록 관련 협약에 서명했지만 계속해서 참형과 강제노동을 실시해 회원국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VOA) 보도에 따르면, 벤티보글리오 의원이 지난 2일 제출한 이 결의안은 중국의 유엔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 회복과 중국이 관련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이 미 하원의 ‘강력한 반대’를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회원국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후보국은 인권증진과 인권보호 측면에서의 공헌’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이사회 회원국이 만일 조직적으로 인권을 침해한 심각한 죄를 범했다면, 인권위원회에서 투표 회원국의 3분의 2가 찬성하는 경우 유엔총회에서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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