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호주의 한 남자대학생이 교통사고로 거의 17개월 동안의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난 후, 유창하게 중국어를 구사해 현재 한 화교기업 TV채널에서 스타가 됐습니다.
벤 맥마흔(Ben McMahon)씨는 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운 적이 있지만, 유창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그가 17개월 전 교통사고에서 깨어난 후 “갑자기 중국어를 말하기 시작”했고, “입을 열 때마다 맨 처음 튀어나온 것은 중국어”였습니다.
그는 "대부분 기억은 모두 어렴풋하다. 그러나 내가 깨어나 화교 간호사를 보았을 때, 나는 내가 중국에 있다고 여겼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이어 "꿈 같았다. 그것은 초현실적인 것으로… 내 뇌와 몸이 각기 다론 곳에 있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깨어난 후 중국 문화에 대한 애착이 강해져 감정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할 만큼 불타올랐고, 이 덕분에 현재 한 중국어 토크쇼 프로그램(澳麥GA, Oh My God)의 MC로 활동하면서 호주와 중국 문화간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호주 전역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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