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英·中 관계 ‘달라이 라마’로 급 냉각... 왜?

편집부  |  2013-05-08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영국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를 접견한 이후 중국이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양국의 관계가 경색돼 왔지만 이에 대해 영국은 중국에 사과할 뜻이 없음을 나타냈습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영국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유감 표명 여론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으며, 중국 측에 사과하기 보다는 양국이 견해차를 당당히 인정하고 교역 관계를 손상 없이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영국 총리실의 한 관계자는 "비록 캐머런 총리가 달라이 라마를 접견했지만 티베트가 중국 영토의 일부라는 영국 정부의 태도는 명확하다"면서 "두 나라가 각 국의 견해차를 존중하면서 최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가 지난해 5월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 수상을 위해 런던을 방문한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접견하자, 당시 우방궈(吳邦國)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영국 방문 일정을 취소하는 등 양국 사이에서는 냉각 기류가 이어져 왔습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캐머런 총리가 달라이 라마를 만나 양국 관계가 손상됐다"면서 "영국이 실제적 행동으로 잘못을 시정할 의지를 보여 양국의 발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는 중국 측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캐머런 총리는 양국의 관계 회복을 위해 중국 방문을 모색했지만 중국 정부는 “캐머런 총리의 방문은 반대하지 않지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고위인사 회담은 보장할 수 없다”는 뜻을 영국에 전하면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방중 인사로 초청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양국의 관계 악화로 중국으로부터 80억 파운드(약 13조6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영국 정부의 경기 부양 계획이 차질이 빚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