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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차이나’에 관객들, 감동과 충격

편집부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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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 주도(州都)인 새크라멘토에서 단독 상영되어 어떻게 신념이 정부의 억압보다 강할 수 있는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프리 차이나’는 파룬궁 수련자 2명이 어떻게 중국의 박해를 견디는데 성공했는지를 말합니다.


중국 공산당원이었던 제니퍼 쩡은 파룬궁 수련자라는 이유로 1999년 중국 정부가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 하루아침에 탄압대상이 됐습니다. 1990년대, 파룬궁은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인기를 얻었고, 중공 당원 숫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했기 때문에 당시 장쩌민 중국 주석은 파룬궁의 인기를 두려워했습니다.


쩡은 악명높은 노동교양소중 하나에 수감돼, 육체적, 정신적 고문을 받으며 신앙을 포기할 것을 요구 받았습니다.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찰스리 박사는 그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그는 케이블 TV를 활용해 중공정권의 파룬궁에 대한 거짓선전을 폭로하는 영상을 방송함으로써 박해를 종식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2003년 중국으로 갔습니다.


리 박사는 그의 계획을 실행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체포되어 노동교양소에 수감되었고 거기서 단식투쟁을 계속했습니다. 그는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운동과 미국 의회의 지원 덕분에 3년 후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떻게 쩡과 리의 신앙이 그들에게 극도로 험한 역경을 극복하고 모든 곤란에서 살아날 힘을 주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캐피탈 공영방송의 폴 아담스는 “그들이 한 단체 전체를 억압하려 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공산주의를 연구하는 학자 로저 캔필드는 아주 놀라운 영화라면서 “어떤 변화를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에라대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산드라 맥도날드씨는 중국이 양심수의 장기를 적출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특히 충격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자신의 대학 캠퍼스에서 이 영화 상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국가가 통제하는 장기적출 수술에서 어떻게 수십만의 양심수가 살아있는 장기은행역할을 하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양심수는 주로 파룬궁 수련자들이지만 기독교인과 티베트인, 위구르인들도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고문을 받았던 쩡은 감옥에서 X선 검사와 다른 의료진단을 받았을 때 어리둥절했으나, 후에 그녀는 그것이 장기공여자로 적합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영화는 오는 6월에 배포될 예정이며, 영화제작사는 이 영화의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는 무료로 관람케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프리 차이나는 2012년도 American Insight Free Speech Film Festival에서 수상을 했고 World Fest 휴스턴 국제 독립영화제를 포함해 국제 영화상을 5개 수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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