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29일 유럽의회(EP)는 중공에 의한 생체장기적출과 관련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맥밀란-스콧 유럽의회 부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회의에서 EP 의원, 인권조직 대표, 학자 및 생체장기적출 목격자들이 토론에 참가해, 중공에 의한 이 사악한 범죄 종식에 노력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장기적출을 직접 목격한 위구르인 의사 엔버 토흐티씨가 증언했습니다. 그는 사형 집행관이 사형수에게 고의로 총이 빗나가게 해 그 사형수를 살아있게 한 다음 그의 장기를 적출했다고 증언하고, 이는 인간을 직접 살해하는 것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면서 당시의 경험은 악몽으로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맥밀란-스콧 부의장은 1942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한 젊은 폴란드 남성으로부터 바르샤바에 있던 나찌 집중영에서의 경험을 청취했던 사실을 말하면서, “인터뷰 후, 다소 회의적이던 판사가 언론인들에게 말했다 나는 그 젊은 남성이 거짓말했다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거기에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이 6년전 폭로됐음에도 중공의 범죄는 아직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끌고 있지 않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 인권 및 민주주의에 관한 2011년 EP 연례 보고서를 펴낸 돈스키스 레오니다스는 이 사실을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문명사회에서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기가 매우 어렵다. 유럽이나 북미인들에게 그런 반인류 범죄는 오로지 나찌와 관련된 것일 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P 의원 투네 켈람은 다른 이유로 “막강해지고 있는 힘을 가진 중국의 강대한 이미지”를 들었습니다. 엔버 토흐티 박사는 “경제적 이익이 지배하고 호주머니에 돈이 없을 때 사람들은 인권을 슬쩍 옆으로 밀어놓는다. 서구 사회로서는 정말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얼핑 파룬궁 정보센터 대표는 “우리는 국제사회, UN과 각국 정부들, 특히 서구 민주사회가 이 범죄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이 포악한 행위를 종식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언론인이자 저명한 중국 감시자인 에단 구트만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중국에서의 장기 이식은 곧 불법이 되게 해야 한다면서,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당신이 중국에 가서 장기를 받으면, 우리는 그 장기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어떻게 공급되는지 모르지만, 당신은 범죄자가 된다. 재판을 받을 수 있고, 감옥에 간다. 그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EP 의원들은 이번 국제회의에 강력한 일격을 가해 국제사회에 경고할 것이며, 폭로된 생체장기적출 범죄가 세계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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