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됐던 오바마 대통령이 2012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 했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CNN과 NBC, ABC 등 미국 유력 언론들은 경합주로 분류됐던 지역들이 속속 오바마 승리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에는 ‘풍향계’로 평가되는 오하이오주(선거인단 18명)에서 이긴 것이 결정적인 요인이 됐습니다.
또 플로리다(29명)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근소하나마 우세를 보였고, 다른 경합주 중 위스콘신(10명), 미시간(16명), 펜실베이니아(20명), 뉴햄프셔주(5명) 등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미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해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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