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의회, ‘중국미디어대등법안’ 공청회 열어

편집부  |  2012-06-25
인쇄하기-새창

[SOH] 미 의회는 최근 다나 로라바커 의원이 발의한 '중국미디어대등법안(Chinese Media Reciprocity Act)'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법안은 미중 양국정부에게 동등한 수의 기자 비자 발급을 요구하고, 중국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중국기자를 미국에서 추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라바커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파견된 중국 관영언론인은 811명이지만 중국은 미국 관영매체 기자 2명에게만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로라바커 의원은 또 중국 언론에 대해 합법성이 결여됐고, 폭력과 통제로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이 막혀 있으며, 권력을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양국이 상대방 국가에 투입한 자금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신화사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설치한 광고판은 임대료만 매달 30~40만달러(1달러 = 약 1,161원))에 이릅니다. 로라바커 의원에 따르면 이 광고판 하나의 1년 임대료는 중국어판 미국의 소리방송(VOA)의 1년 예산의 1/4에 해당합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언론이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중공언론에게 어떠한 제한을 두지 않지만, 중국은 미국 상업언론의 중국 진출을 허가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기자들의 중국 내 취재활동도 자주 방해를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미국에 주재하는 언론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존 렌초스키(John Lenczowski) 미 세계정치연구소 총재는 “누가 진짜 중국 언론인인가? 전문기자는 하나도 없다. 일부가 기자로 가장하고 있으며, 일부는 당의 선전도구이며, 대부분은 중공 안전부 요원들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른 참석자들은 중공이 언론뿐만 아니라 자금지원 등을 통해 미국의 지식사회, 대학 등에 침투해 학술계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있으며, 이 같은 수법은 구소련이 사용한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언론대등법안’은 관련 위원회에서 통과된 후 전체 의원회의에서 논의되어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71 뉴욕 플러싱, 習 방미 앞두고 친중·반중 시위대 충돌
디지털뉴스팀
26-09-23
3170 불안한 AI... 제미나이도 통제망 이탈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9 트럼프, AI 위험론 일축... 백악관·행정부에선 우려
디지털뉴스팀
26-09-22
3168 美 MIT “AI 의존 과하면 인지 능력 저하”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7 美 연방관보, ‘알리바바 AI’ 검색 도구로 사용... ‘안보....
디지털뉴스팀
26-09-19
3166 외신, ‘제주’ 또 지적... “中 자본·관광객 포화로 질식 ....
디지털뉴스팀
26-09-15
3165 美, 中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 제재... 가상지산 70....
디지털뉴스팀
26-09-14
3164 美 공화당, 트럼프 AI 정책에 대립... '데이터센터 전기....
디지털뉴스팀
26-09-13
3163 中 브로커 조직, 나치 피해자 사칭 ‘신분 세탁’ 알선
디지털뉴스팀
26-09-11
3162 美 초등학교, 젠더 교육 항의한 학부모에 ‘출입 금지’ ....
디지털뉴스팀
26-09-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