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010-02-04] 오바마 미 대통령은 중국과 무역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되 대등한 관계를 위해서는 보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방송(VOA)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3일, 민주당 상원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아시아가 미국에 있어서 최대의 수출시장이라면서, 이 지역에서 기존의 무역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대중국 무역과 관련해 “가장 시급하게 대응해야 할 당면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환율”이라고 이례적으로 강조했다.
환률 조작으로 미국 상품가격이 수출 상대국에서 높게 매겨지고 반대로 상대국 상품가격이 미국 시장에서 낮게 매겨지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목소리를 높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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