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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탈당 선언하는 中사업가들

관리자  |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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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최근 중국 경제상황 악화에 힘입어 중국공산당 탈당 성명을 발표하는 사업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탈당을 성명한 한 사업가는 중국에서 당국에 뇌물을 바치지 않고는 회사를 경영하기 매우 어렵다며, 자신도 당국에 뇌물을 바치지 않아 불법감금 당하고 회사도 빼앗겼다고 분노했습니다.


다른 한 사업가도 덩샤오핑이 경제 개혁을 실시한 이후 공산당의 부패가 더욱 가속화됐다며 이들의 멸망은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후난성 천저우(郴州)시 사업가 천(陳)씨는 현지 정부의 권유에 따라 친구와 함께 한 광산에 투자했습니다. 천 씨는 이후 현지 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찾아와 주식을 한 몫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하자 자신을 감옥에 가두고 광산 경영권도 빼앗았다고 전했습니다.


천 씨는 이후 7-8년간 중앙 정부에 민원을 냈지만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공산당의 부패를 증오한 그는 결국 중공 소선대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음성) “천저우시 정부가 자금을 유치해 광산을 개발한다기에 저는 1천만 위안을 투자했습니다. 이후 천저우시 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찾아와 주식을 달라고 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를 잡아다 18일 간 감금하고 제가 운영하는 회사를 강제로 강점했으며 깡패들을 시켜서 저를 구타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7-8년간 베이징에 청원했지만 그들은 무관심했습니다.”


허베이성에서 ‘문귀(文貴)’라는 가명으로 중공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한 한 사업가는 공산당이 경제를 발전한다고 선전하는 것은 매우 그럴 듯 하지만 실제로 민중들이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기 매우 어려우며 관리들과 친분이 있거나 뇌물을 바쳐야만 대출이나 사업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음성) “저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당 관리들에게 뇌물을 바치지 않으면 일하기 매우 힘듭니다. 우리는 큰 요구가 없으며 편안한 생활을 바랄 뿐입니다. 우리를 압박하거나 착취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지금은 정말 살기가 어렵습니다. 가련한 민중들은 날마다 공산당에게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산당 일당 독재는 청나라 멸망 당시와 매우 비슷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멸망은 이미 눈앞에 닥쳤습니다.”


익명의 한 사업가는 공산당 통치로 인해 빈부 격차와 사회 불공정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공산당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공산당은 너무 부패합니다. 사유제를 소멸하고 개인 기업이 없앴는데 지금 공산당은 또 사유제를 사회주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원래 무산계급으로 유산계급에게 독재를 실시했지만 지금을 오히려 인민들의 이익을 대표하지 않는 유산계급에 속합니다. 유산계급이 무산계급에게 독재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지요. 노동자들은 아무런 직위도 없으며 전부 직장에서 쫓겨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산당을 따라간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공산당은 부패하기 때문에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 저절로 무너질 것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곽제연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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