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고대 마야인이 예언한 2012년 인류멸망설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이 난을 피하려 ‘노아의 방주’를 짓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중국 중신망(中新網)이 전했습니다.
중신망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한 남성은 “2012년, 우리 집이 홍수로 없어질 지 모르기 때문에 전 재산을 들여 배를 만들었다. 모두 함께 이 배에서 피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는 전체 길이 21.2미터, 폭 15.5미터, 높이 5.6미터의 크기로 540 마력에 해당하는 3개 디젤엔진이 장착돼 있고 배수량은 140톤입니다. 2010년 건축을 시작해 공사비는 이미 100만위안(약 1억 7천만원)을 넘었습니다.
그는 3층으로 된 배의 외부는 거의 완성됐고, 선내 설비를 갖추기 위해서는 100만 위안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만일 재난이 없더라도 배를 관광선이나 여객선으로 한다면 결코 헛된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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