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한 (서울?)시민이 18일 박원순 서울 시장의 트위터에 ‘명동한복판과 롯데백화점 앞을 매일 지나다니는 시민입니다 몇년 째 불법 천막 선교가 계속되는데도 단속을 안하십니까? 시끄럽고 불쾌합니다! 단속을 안하시면 모든 종교에 대해서도 허용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라는 멘션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틀 후 ‘안녕하십니까?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집회신고(파룬궁) 허가를 득한사항 임으로 관할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정비해야 하는 곳으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시민은 ‘명동사거리와 롯데 백화점 건너편 국민은행 옆의 선교천막을 말하는 겁니다. 몇년동안 다들 아는 상황을 파룬궁 이라니요? 박시장님 시민을 우롱하는 겁니까?’라고 항의하는 듯한 투로 다시 멘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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