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지난 29일 오전 중국 난징 장신저우저우타이(江心洲洲泰)촌에서 수천마리의 작은 두꺼비가 출몰한 뒤 사라졌습니다.
1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와 베이징만보(北京晚报)는 이 같은 현상을 전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쓰촨대지진 당시에도 진원지였던 원촨(汶川) 부근 마을에서 두꺼비떼가 출몰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쏟아지는 시민들의 문의에 장수성 지진국 관계자는 ‘2년 전에도 인근 지역에서 10만마리가 넘는 두꺼비떼가 집단 이동했으나 지진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두꺼비떼의 이런 이동은 번식기와 계절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자연 현상’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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