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선생 아시아에서 동북아에서 일본의 미국의 최대 맹방으로서 한국과 더불어 동북아문제에 있어서는 한미일은 동맹관계에 있다. 문제는 한국이 최근 급속히 친북 그리고 친중으로 기울어져가면서 반일열기와 반미열기에 일본과 미국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정권들어서 본격적인 대북지원 대북압박반대정책으로인해 미국의 대북정책이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악의 축이요 깡패정권이요 범죄정권인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정책이 한국이 중간에서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6자회담이 파탄날 것을 예상하고도 아무소리 못하는 것에 미국과 일본은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미일동맹의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일본의 우파는 친미를 외교정책의 기본이고 또한 친한정책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 반일정책을 취함으로서 중국과 더불어 야쓰꾸니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있는것이다. 야쓰꾸니신사는 기본적을 미영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군이군속들의 위령시설이다. 중국이 반대할 명분도 이유도 없는 것이다. 전쟁당사국인 미국도 아무소리 안하는데 중국이 반대하는 것은 미개한 중국인을 쇄뇌시키고 내적불안을 외부로 돌리려는 우민화정책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당시 일본제국에 속해있던 한국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미일동맹의 강화를 반대하는 좌파와 중국정부 그리고 북한 정권이다. 삐뚤어진 사고방식으로 오직 반일이 무슨 진리인양 떠들어대는 인사들이 한국에도 많다. 문제는 소중화사상의 영향이고 화이질서의 최고 우등생인 조선시대의 영향 때문이다. 유교질서에서 중국을 섬기고 소중화라 자처하고 일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미개하니 열등하니 조그마한 섬나라라고 무시했던 조선이었다. 막부정권이 명을 정벌하러 가니 길을 안내하라는 정명가도를 국서로 보내자 조선조정은 섬나라오랑케가 미쳤다고 한마디로 일축했다. 그 결과 동래에 상륙한 일본군은 보름만에 도성인 한양을 점령하고 선조임금은 의주로 도망을 간것이다. 미개한 조선왕조는 일본의 실체도 모르고 국력도 몰랐다. 오직 섬나라오랑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19세기말도 결국 조선은 거지꼴로 국제무대에 등장해서 청나라에 의지할려고 원세개를 불러들이고 결국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함으로서 식민지의 길을 가게 되었다. 현재 동북아에서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등장하였으나 중국이 패권주의와 중화주의로 무장을 하고 미개한 인민들을 착취하면서 반일열기를 수십년째 선동하고 있는 것에 일본은 긴장 안할 수 없는 것이다. 동북아의 패권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한미일이 철저히 동맹을 강화하고 대중압박과 대중 강경책만이 살길이다. 평화와 안전은 힘의 균형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이다.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항하기 위해선 또라이짓을 해서는 안된다. 한미일의 동맹관계가 한국의 대중 구걸외교 저사세외교로 많이 손상되었다. 먼저 한국인의 머리속에 있는 사대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벌써 많이 진행되었다. 고구려도 중국역사요 발해도 중국역사요.단군도 중국의 신화라고 연변에 단군동상하고 곰동상을 세워놓고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북한을 먹기 위한 중국의 술책인것이다. 한국땅에도 미개한 무리들이 정권에 상당수 우글거리고 있다. 중국이 미국보다 중요한 국가라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발광을 하는 친중파들을 때려잡지 않고는 한국의 장래가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땅에 북한 앞잡이 중국앞잡이를 때려잡아야 한국이 바로 설 수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