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에서 여행용가방에서 알몸으로 발견된 여자시체가 조선족여자였고 그녀을 죽인범인은 조선족동거남이었다. 어제 아침에 중국으로 출국을 했다. 지난달에 저수지에서 발견되 조선족여자시체는 그녀를 죽인 조선족동거남과 그의 친구가 범인이었다.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애인을 찾아온 조선족남자가 자꾸 오지말라는 말에 격분해서 여자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서 살인을 한 사건이 있었다. 지방에서 조선족여자 2명을 죽인 한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양평에서도 조선족여인이 동거남인 조선족에게 살해당했다. 조선족동거남의 성기를 절단한 한족여인도 있었다. 마작하다가 조선족끼리 살인을 하는것도 빈번히 일어난다. 지금 형무소에 살인죄로 수형생활하는 한족이나 조선족들이 40명이 넘는다. 왜 조선족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인는가? 남편도 아닌 전부 동거남들한테 살해당했다. 왜 조선족끼리 동거를 하는가? 참으로 조선족의 성문제 심각하다. 내가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 건설현장에도 조선족들이 많이 일한다. 함바식당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렸다. 조선족여자들은 만원만 주면 대준다는 소리였다. 차마 민망해서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반장들이 말을 하는것이었다. 정말이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다. 누구하고 했느니 겨우 만원을 받고 즉석에서 한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황당했다. 이런소리를 현장에서 워낙하니 같은 현장에서 일하던 조선족남자가 열받아서 그여자를 두둘겨 팼다. 두둘겨 패는 것이 정도가 심해 죽일려고 작정을 한것같았다. 다른 사람들이 뜯어 말렸다. 한국에서 불법체류자인 합법인든 조선족남녀의 동거는 정말 살인사건을 불러들인다는것이다. 조선족의 동거는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것이다. 한국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서로에서 풀게 되어 있다. 그럼 결국 서로 미워하게 되어있다. 가리봉동이나 대림역 구로구 금천구등 조선족밀집지역에 가보아라. 주거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조선족남녀들이 너무 쉽게 동거를 한다. 방세를 아끼기 위함이란다 거긴 참으로 말하기 민망할 정도다. 조선족의 성문제 정말 심각하다. 중국자체의 문제지만 한족들보다도 더 심하다는 것이다. 내가 중국에 있을때도 황당했던 경험 정말 글로 쓰면 끝도 없다. 조선족여성분들 아무한테나 막 대주는것 아닙니다. 목숨걸고 지키는 것이 순결입니다. 제발 영등포나 대림동등지의 노래방에 한시간에 한국인보다 5천원싼 도우미하지 말기 바랍니다. 매춘은 불법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조선족남녀의 만남은 칼부림으로 결론난다는 사실을 조선족들은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소중하고 값진것입니다. 정말 품위있게 존중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겁니다. 조선족여인들이 조선족동거남들한테 살해당하는 신문기사를 더이상 보는 일이 없더록 바랍니다. 중국에서 야만스럽게 살아온 습관이 한국에서도 순화가 안되니 어떡해야 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