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너의 말이 맞다. 한국의 잠수함 공격과 크루즈 미사일 공격, 그리고 중국의 다탄두 미사일 공격에 일본은 속수무책이다. 아무리 적은 핵무기일지라도 일본은 쑥대밭이 된다. 내가 일본의 방어망을 과잉으로 믿었던것 같다. 미안하다. 날 용서해다오. 그러고 보니 내가 일본에 과잉 충성한 점도 없지 않아 있었다. 우리는 모두 한 인류... 2차대전의 참상을 막고 한 인류, 한 형제가 되기 위해 우리는 국제연합을 만들었다. 국제연합(유엔)이 있는 이상 전쟁을 일으키거나 다른 민족을 비하하는 말을 우리, 다같이 삼가도록 하자. -------------------------------------------- >일본은 호주를 우습게 보다가 크게 졌습니다. >한국은 역시 자기자신의 실력을 증명했으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 >축구는 기본기, 개인기, 조직력, 체력, 전술이 그팀의 능력을 나타내고 이를 가진 팀이 >승리를 가져가지만 또하나 중요한 요소는 바로 정신력입니다. >정신력또한 분명한 실력입니다. 한국 축구팀의 정신력은 그어떤나라보다 강합니다. >한국인 역시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아래 주창했던 한국 국가전략 자기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는 철저히 >국가적 자존심을 지키는것 강력한 자존심또한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승리를 혐오하고 심판을 매수했다는둥 전혀 인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게시판을 가보니 아주 가관이군요. 이러한 나라들이 무슨 대국이며 선진국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4강은 엄염히 실력이 베이스된 결과물인데 말이죠. >한국의 축구는 아시아의 레벨리 아니란 말씀 이미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 >한국은 안보위협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평화굴기 일어서 주변 나라를 >제압하려는 야욕 일본의 군국주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김정일 일인 독재 체재의 북한 >그 어느나라도 신뢰 할수 없습니다.   > >물론 현재 상황에서 한국은 미국의 협력 해야 됩니다. 하지만 언제든 미국이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버리거나 등한시 하여 한국의 안보를 위협받을수 있는 비상 상황도 언제든 고려 해야합니다. > >이에 대해 한국 정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는 합니다. 다음달이면 1m까지 식별 가능한 다목적 군사위성이 발사됩니다. 또한 현재 한국은 50cm까지 식별가능한 인공위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일본이 개발중인 기술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은 조기 경보기와 해상 초계기 여차하면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 >현재 계획 되로 군사위성 발사가 이루어지면 한국은 독자적으로 일본 중국 전역과 한반도 극동 러시아 까지 감시가 가능합니다. > >한국은 자기자신의 상태를 잘알고 있습니다. 경제력은 주변국을 절대 넘어설수 없으며 군사력도 저들을 능가할수 없다는점입니다. > >따라서 저비용이면서 자기자신을 가장 효율적으로 지켜줄수 있는 비대칭 무기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하고 있습니다. > >그 하나 하나를 면면히 살펴 보면 한국은 미국에 의해 장거리 미사일 배치가 불가능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후로도 현재까지 꾸준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실제로 양산하여 배치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 >한국은 자체적으로 토마호크 미사을 개발완료 하여 배치 하였습니다. 한국은 자체적인 탄도탄 미사일 기술력은 일본 본토와 중국 내륙 대부분을 공격할수 있는 양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대표적인 비대칭 무기입니다. 또한 현재 300km~500km 내의 미사일을 양산하여 실전배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한국을 버릴경우 즉 최악의 경우까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체적인 핵무장입니다. 현재 한국은 핵무장을 할수 없습니다. 미국의 헤게머니때문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역량과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한국은 자체적으로 잠수함 건조기술을 수십년간 조용히 연구해왔습니다. 한국형 토마호크 미사일은 잠대지 미사일로 전용될수 있으며 이 미사일은 핵탄두도 탑재가 가능합니다. > >미국이 한국을 버릴경우 한국에 대비해 한국은 잠수함 발사 핵미사일 계획도 충분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결과 이겠죠. 한국 국방 관련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 >제가 쓴글은 비상사태 발생시의 시나리오 입니다. >다시 말해 최악의 경우입니다. >유비무한을 이길자는 없죠. > >반론1) 한국이 핵무장과 잠수함 발사 핵탄두탄 양산과 실전 배치를 주변 나라에서 용인할것 같은가? > >답변) 물론 미국과의 조약에 의해 미사일과 핵주권이 묶여 있지만 대신 미국은 방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미국이 더이상 방위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한국은 자기 자신의 안보를 위해 무장함으로 이를 막을수 없습니다. > >반론2) 한국이 핵무장및 핵잠수함 건조등 침형적인 비대칭 보복 전력을 갖추기 전에 공격당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 >답변) 그래서 한국은 자체적으로 군사위성을 쏘아 올리고 자체적인 정보전력을 강화하고 있죠.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타이밍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선 후기처럼 한국인이 멍청하지 않습니다. 수천년간의 외적의 침입을 한국인은 기억하고 절대 잊지 않으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반론3) 일본은 세계적인 플로토늄 보유 대국이다 수소폭탄 양산 기술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은 이미 수소 폭탄을 포함하여 원자탄을 복유한 핵국이다. 이러한 대국들을 상대로 한국이 핵무장을 해서 승산이 있다고 보는가? > >답변) 좋은 지적이십니다. 일본은 경제, 산업 시설이 한국보다 훨씬 앞서 있는 선진국이며 사실상의 군사 대국입니다. 이러한 일본을 상대로 한국은 보다 우수한 함선과 전투기 >탱크 양산등의 싸움에서 이기기란 어렵습니다. 또한 핵무장의 속도를 보아도 한국이 >100개의 핵탄두를 만들때 일본은 1000개를 찍어냅니다. 하지만 한국의 100개의 수소폭탄을 포함한 핵탄두도 일본 대부분의 지역을 초토화 시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핵탄두의 배치는 잠수함등을 이용해서 보복할수 있도록 전력화 하면 충분한 억지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을 침략함으로서 얻는 이익보다 훨씬 물적 인적 피해를 입힐수 있는 힘과 역량을 보임으로서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의 한국 군사기술로도 이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잠수함 발사 잠대지 미사일은 방어가 매우어렵습니다. 현재 미국이 개발중인 TMD역시 잠수함이 전략적인 지역이 은밀이 잠함하여 저공 핵탄두 미사일을 발사시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잠수함 탐지기술이 있어도 잠수함을 잡아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은 림팩훌련에서 세계 최강 미국의 잠수함망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따라서 이는 매우 유효 적절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아무리 한국보다 경제력이 6배여도 유비무한의 자세로 임하면 결코 다시 침략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중국이 아무리 커져도 유비무한의 자세로 임하면 우리는 중국에 흡수 되지 않습니다. 국가 안보는 타협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 >발론4) 당신의 견해는 북한의 전략과 무엇이 다릅니까? 북한 자주를 외치며 핵무장을 포함한 WMD를 가지고 있지만 국민들은 피폐하고 국제적인 왕따가 되었습니다. 전혀 실익이 없다고 봅니다만? > >답변) 제가 말씀드린것은 미국이 한국을 방어라인에서 제외하는등 최악의 경우를 설정해둔것입니다. 제 생각은 실용적으로 협력은 하되 감상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국익에 근거하자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지킬 힘을 기르자는 것입니다. 핵무장과 WMD >장거리 미사일 양산 실전배치 즉 보복 가능한 비대칭 전략무기등은 미국이 떠나갈때와 >또한편으로는 일본 그리고 중국이 실제적으로 군사적 위협이 발생할수 있을때를 대비하여 이에 대한 준비를 확실히 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완벽한 준비를 갖춰놓으면 잃을것이 훨씬 많을 일본과 중국은 한국을 침략하지 못할것입니다. 현재 국가적으로도 이러한 준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유비무한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축구를 비교하자면 한국은 유럽이나 아프라카 선수에 비해 체격이 작고 선천적으로 다리도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짧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핸디캡에도 철저한 준비 체력, 정신력, >기본기 시기 적절한 전략을 갖추어서 오늘날과 같은 성과를 내고 것처럼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