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중국을  치안적으로 대단히 위험한국가 라고 얘기들을 한다. 그건 사실이다.  밤길,  여행지으슥한곳,  택시, 버스,  노후된철도, 노후된 고물 항공기 해적의밥이될수있는  다 뺏고 통채로 사람들까지 불태워버리는 유람선 등등 생각만해도 가슴을 설레게하는  최고의  여름 피서지다. 1.폭우가 쏟아지는날, 열차를 타고 급류에 휘청거리는 고가 다리를  한밤에 지나가 봐라.    전세계에서  이보다 더 짜릿한 청룡열차는 없다.  완벽에 가까운 짜릿함을 맛볼수가 있다. 2.청바지입고 비행기를 모는 기장과함께  2기프로펠러 소형 비행기를 타고 고공에서 난기류    아가씨를 만나  항공기안에서 청룡열차를 한번 타봐라. 가히 환상적이다 3. 북경이나  상해등지에서  얼굴이 약간 맛이간듯한 택시기사를(호텔택시말고) 찍어서,    요금의 5배를 줄테니까 30 Km 정도되는 목적지까지  무조건 총알같이 달리라고 해봐라.     기막힌  요철을 만나면  최고 12m 정도는 공중에 뜬채로 날아간다.     차가 착지하기전에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야 허리를 안다친다. 4. 노래방( 한국기업이 밀집한 지역중 약간 외진듯한 곳)을 잘골라 들어가서    돈계산 할때 웨이터가 보는 앞에서 미화 5000  $ ,  위안화 30,000  다 꺼내서    돈정리한 다음 계산하고  15분후에 혼자 밖으로 나가라, 약간 휘청거리면서 5. 지방에 있는 동물원에 가서 파충류관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젊은 사육사가 오면     300 Y  정도주면 뱀이라는 뱀은  다 끄집어 내 준다 ( 코브라빼고) 실컷만지고     즐겨라, 뱀을 만질때는 쓰다듬는건 괜찮은데, 손가락으로 찌르는건 위험하다.     코브라 중에는 2m를 점프하는 점핑스네이크가 있고, 물지않고 독을 5m - 6m까지     날려버리는 녀석이 있으므로,  돈을 더 주고 코브라 우리안에서 사진찍는다고하고     들어가서 15분-30분가량  누워있는것도 괜찮다.   6. 북경, 상해, 청도, 대련, 심양등 5대도시에서  새벽 1시경에 밖으로 나가서     1시간가량  걸어서  사우나가서 시원하게 목욕하고, 손 발톱도 깍고     그런데 손 발톱 깍을때  서비스하는 남자 직원이 길이 20Cm-30Cm 정도되는 꼬챙이     여러개를 등 바구니에 들고 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 놀라지말고 그대로 맡겨라.     전부다 손발톱 손질할때쓰는 연장이다.     대련에는  미시왕 이라는 엄청큰 사우나가 있다, 거길 한번 가봐라     사우나 끝났으면 다시 새벽 3시나 4시경 한시간 동안 천천히 걸어서 숙소로 가라.   7.  중고차 시장에 가서,  중고차 대충 둘러 보다가, 마음에 드는차 있으면. 시승도 해보고      500,000 Y  이상되는거  확인하고 , 사겠다고 하고  미화 50,000$ 보여주고 잔금합해서      내일 다시 오겟다고 하고,  호텔이나 숙소, 객실번호까지, 더 친절하게 이름까지      알려주고, 숙소로 돌아와서,   그날밤  방문열고 잠자라.     이상  7대 관문을  무사히 마친 사람은   진정한  남자로 거듭태어나게 된다. 武林  세계에  입문할수있는  기본적  자질을 갗추게 된다. 화끈한 피서를 원하는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4번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러는  너는  해봤냐고? 나는 7번만빼고  다 해본 사람이다. 7번이 무서워서 안한게 아니라  필요가 없으니까 일부러 한게 아니고 사업하다보면 다 겪게 되는 일이다. 중국 한번 같다와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라고 헛소리는 하지마라,   필리핀 리조트에서 잠자다가 호텔직원과 같이 반군에 잡혀 2년반동안 끌려다니다 탈출했는지, 풀려나온  외국인이 상당히 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인도 간간히 납치피해를 본다. 세계최악의 국가를 꼽으라면 나는  우간다 반군을  추천한다. 어린 소녀, 소년들을 잡아다가, 친인척과 부모형제를  살인연습으로 죽이는 훈련을 시키는 완전히 미친놈들 집단이다. 캄보디아의 지뢰제거 자원봉사자들을 보았는가, 아직도 묻혀있는지뢰가 수십만개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중국은 돈을 노리는사람이 위험하고, 콜럼비아,필리핀 멕시코는 돈을 노리는 반군이 위험하고, 캄보디아, 라오스는 말라리아와, 지뢰가 위험하다. 아프리카쪽은 설명이 필요없다, 다아아먼드 전쟁에다가, 자다가 죽는 수면병을 옮기는 파리들, 또라이 반군들. 중국은 한국옆에있고 저렴한 인건비로 한국인사업가들에게 과거 10년간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어왔다.  워낙 한국인이 많으니  사고도 많이 날수밖에............ 그런데  장기팔아먹는 조직은  국가적 차원에서 원천적 차단을 해야하고, 파룬궁 수련생들 을 더이상  괴롭혀서는 안된다. 중국이  한국보다 치안과  범죄문제로  상당히위험한건 사실이지만,  그일이 중국에있는 모든 한국인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다.   중국에서 돈 잘벌고 있는  요식업 사업을하는 한국인 도 많고, 잘나가는 한국기업체도 있다, 대기업 철수한다고 중국사업자들 다 끝났다고, 순진한  생각들을 아직도 한다.그들은 일년에  순이익으로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을  벌어들인다. 그 사람들에게,   중국은  사람들 막 잡아다가 장기장사하니까 빨리 중국을 탈출하라면 무슨 대답을 들을까,  겉으로는 웃겠지만 속으로는  너는 그냥 안전한 한국에 쳐박혀 있어 나는 돈벌기 바쁘니까 헛소리 하지말구, 라고 할것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정확한  정보와   치밀한 계획, 인사관리를 잘하면 크게 손해볼 일이없다. 그냥  소문대로, 아는사람있다고 갈대처럼  휩쓸려 다니니까,  개망신당하고 쪽박차는거다. 중국에있는 중국을 가는,  모든 한국인과 외국인에게  당부하고싶다. 데일리 차이나 싸이트에 있는 중국의 위험한 정보와,  유용한 정보를 잘 활용하고 항상 돈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중국과 한국을 포함해서 동남아시아는 여전히 기회의 땅이다. 주식도 저평가 되어있고 시장도 크다.  버블 회사도 많지만,  우수한 기업체들도 역시 많다 한국인 몇사람 장기파냈다고  겁먹지마라,  중국과 연관이 있고 중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기회는 많다.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인사관리와 재무관리를 잘하고, 중국법률에 정통하고,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무조건 사람을 믿지마라. 항상 최소 세번이상 확인하고 진행해라. 중국이 공포의 국가라고  떠들어대는 겁이 많은 사람이,  일본, 미국, 스웨덴에 가면 떼돈을 버냐?    어디를 가든지  자기하기 나름이다. 소심한 사람은 사업은 고사하고 직장에서도  인정받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외에서 자랑삼아 불필요한 객기는 부리지 마라,  한방에 가는수가 있다 智慧 는  정확한 정보와 인내와 고요함속에서  찿아오고, 절실한 念願 은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