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중국관중들의  노매너  텃세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문장을 올립니다. 조선족선수들이 당한것에 비하면 솔직히 그건 아무것두 아닙니다. 한국 스포츠 팬들이 분노도 이해가 갑니다. 92년도인가 중국에서 공식적인 축구리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230여만두 안되는 조선족들이 사는 연변에서 축구팀이 나왔죠...축구선수 전부가 조선족입니다...단 한명이 한족이 있었는데 중국에선 A급 미드필더 선수였죠... 한족이란 이유에서 팔아버렸습니다...92년 리그부터 시작해서 연변축구팀은 12억을 상대해서 축구경기를 치렀죠... 텃세  노매너 그건 더~말할것도 없었습니다... 꼴이 들간것도  안들간걸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심판의 오판 그건 더~머라 할말도 없었죠.... 그땐 A 리그에 12개 팀인데...32게임 경기에서 거의 다 심판의 오판이 있죠... 없는 게임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도 됩니다... 이런 악렬한 경기에서 연변팀 선수들과  축구팬들은 더 머라 할것없이 분노를 느끼게 되구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 분들은 그래도 홈장에서 할땐 오판이 적지 않겠나~?하고 말하겟지만... 천만에요... 홈장에서두 오판 있었으며 한번은 베이징vs연변  홈에서 치른경기에서 축구팬들 이 심판을 죽일뻔두 했습니다...그때 저두 현장에 있었구요..ㅋㅋㅋ 92녀~96년 까지 연변팀은 10위에 머물었습니다... 11위 12위면  B급리그에 떨어지지만... 연변선수들의 오판에도 굴하지않고 축구 하나만 열애하는 정신으로 끝까지 버텼죠... 그러다가 97년 한국 감독 최은택 감독을 만나게 되였습니다... 한국에선 중국에 가서 성공한 감독은 머~ 이장수,차범근 하는데... 참~그사람들은  최은택 감독에 비하면 쨉두 안됩니다.. 그분들은 자금도 빵빵하고 텃세도 강한 팀에 있었으니깐요... 최은택 감독님이 오셔서 97년 리그에 10위 즉 최하위에 머물고 텃세도 없고...심판의 도움도 없고 자금도 별루 없는 연변팀을 4위까지 끌고 올라 갔습니다... 중국에 완전히 큰 충격을 준 감독님이죠... 연변사람들  최은택 감독을 신같은 존재로 모셨죠... 4위가 어딤니까? 그 4위는 그렇게 강한 텃세,노매너,심판의 오판도  당하면서 4위를 이루었습니다... 그때 텃세 ,노매너,심판의 오판이 없었더라면... 챔피언두 가능했을겁니다... 한국축구팀은 30 몇년동안 중국을 압도적으로 이긴다하지만 전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5000 만 인구VS 13 억이랑   230 여만 VS 13억이랑 같습니까? 전번에 딩고님이  중국 팬들이 (싸싸) 하면서 응원하는데 대해서 이해를 못하던데 이해가 갑니다... 중국에서 스포츠 경기만 한다 하면 먼 경기든지 ... 자기랑 한편이 아니면 다 그 소릴 지르면서 합니다... 축구할땐 더 할말두 없구요... 물병은 기본 욕지거리도 기본,심하면 돌뎅이에,유리병까지 뿌립니다.. 여러분들도 왜 시위를 안하지? 조선족들 공산주의 나라에서 저렇게 살면서 왜 시위를 안하지.. 시위를 왜 안했겠습니까? 축구팬 1000 여명이 한번은 베이징으로 갔습니다.. 축구경기때 심판의 오판 편판으로 말입 니다...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심했거든요... 얼마나 심했으면 이때까지  없던 시위를 했겠습 니까?1000 여명이 베이징에 도착해서  중국축구협회에 도착했을때 깜짝 놀랬다고 합니다.. 협회 문앞엔  몽골,신강,티베트, 등 여러민족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축구팬들의 눈을 적시게 하였죠...다른 민족분들이 온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조선족 축구팀이 한개밖에 없는데. 당신들은 유일한 민족축구하나마저 그렇게 밟아야 되냐면서요...축구로 인하여~이렇게 많은 민족이 모이긴 처음이죠...중국당국에서두 깜짝놀랬죠...그 이후부턴 연변축구팀도 조선족팀 만 아니였죠... 55개 민족의 축구팀이죠... 이번 올림픽에서두 한국에선 텃세,노매서,편판이런데 신경쓰지 말아야 됩니다... 적어두 선수들은 그런데 신경을 쓰지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말 없으려면 더 열심히 해서 편판의 여유도 주지 말아야 하겠금 상대를 압도적으로 이겨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변축구의 리그를 보시게 되면... 여러분은 아마 피를 토할겁니다...그래도 우리 연변축구는 4위까지 해봤고... 많은 국가급축구선수 감독님들은 연변팀을 무지 존중합니다...예전에 따랜 팀의  선수나 썅하이 팀의 예전에 국가팀 대장  范志毅 는 연변팀은 A 리그에 남는것만으로도 챔피언 한거랑 갔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심했으면... 다른팀 선수 감독들도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래년 쯤이면 B리그에서 지금 활약하던 연변팀도  지금은 중국슈퍼리그죠... 슈퍼리그에 올라와서 다시한번 연변의 축구맛을  중국관중들한테 맛보이게 될겁니다.ㅎㅎㅎ 기대가 큽니다...텃세,노매너,편판,오판.그런걸 두려워하는 연변팀이 아니니깐... 중국 국내에서두 이렇게 텃세, 노매너가 강한데... 외국팀에 대해서 그나마 매너가 지금까진 많이 좋와 진겁니다.... 예전에 비하면... 연변팀에 예전에 한것에 비하면 아주~신사죠... 예전엔 완전 깡패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선수들이나  한국의 팬들은  그런데 신경을 쓰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런데까지 신경 쓰다보면 머리 아퍼 못삽니다...이건 제가 격으면서 터득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