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전날과 어제는 가리봉동과 대림역 안산시 원곡동 조선족밀집지역에서는 중국출신들이 술자리로 흥청망청댔다. 공장이나 노가다들에게는 쉬는 날이였기 때문이다.
술자리에서도 선거가 화제가 되었지만 선거를 이해못하고 평생 자유선거를 해본 경험이 전무하고 민주주의 국가시스템조차 이해를 못하는 중국출신들 입장에서는 서로 이해를 못하는 표정이다.
왜 선거를 해야 하는지 국회의원이 뭔지 왜 저런게 필요한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공산당에 길들여지도록 사육된 중국출신들은 영도를 인민들이 뽑는것자체를 이해를 못한다.
당중앙의 지시를 받고 시키는데로 하는게 백성들의 도리건만 백성들이 뭘 안다고 선거를 하냐고 선거가 왜 필요한지 정당이 왜 필요한지조차도 이해를 못한다.
다 필요업다는것이다.
안산시 원곡동 동사무소앞에 법륜공수련생들 (대부분 한족)이 사진전을 매일 하고 대기원시보등을 나누어주고 있지만 관심을 갖는 것은 한족들이고 조선족들은 우리하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관계없다고 지라ㄹ을 한다는 것이다.
무지몽매하게 살아왔고 문명의 저편에서 지구의 오지에 속하는 만주땅에서 고립된 생활로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면서 살아온 중국출신조선족들은 오늘도 그 무지로 인해 술집에서 지들끼리 국회의원이 무엇인지 초등학생보다 못한 대화들을 하고 있었다.
백성들이 자기손으로 대통령을 뽑고 자기고장의 시장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는다는 것자체를 이해못하는 그들의 지적수준은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다.
사람은 배워야 한다.
문명의 저편 원시농경시대보다 조금 진보한 아무생각없이 살던 그들은 한국에서도 스스로 고통스러워한다.
중국에서 삶은 속고만 살았고 모택동만세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면서 살다가 갑자기 자기부정을 할려고 하니 미칠것만 같은 심정으로 한국의 국회의원선거를 보니 참담한 심정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중국출신들을 보면 중국공산당 타도에 압장서라는 덕담을꼭 해야 한다.
식당에 가면 일하는 중국출신아줌마들이 많다 이번 티베크사태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꼭 질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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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에서 일하고 있는 산업연수생 조선족농촌총각 이용남이를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돈벌어서 장가가고 싶은 올해 40살먹은 연변노총각 용남촌출신의 이용남에게 관심있는 조선족여성들은 연락바랍니다.
지금 기장의 전자부품공장에 있는데 결혼할 조선족여성을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한달에 100만원이란 거금을 받는 셀러리맨입니다
순수한 청년입니다 고향땅에서 100리이상벗어난적이없고 연길도 못가본 연변순수 토종청년이고 아버지는 당원입니다 거의 문명과는 담쌓고 살아온 순수한 청년입니다
학력은 소학교 졸업, 신분은 농민공 출신은 빈농 아버지는 당원
조선족여성을 원한답니다 어머니도 한국에 와서 농장에서 일하고 이모는 위장결혼으로 나이 60에 시집와서 한국국적받았답니다. 그리고 동생은안산의 공장에서 일하는데 연변에 남은 조선족부인하고는 이혼한다고 합니다 한달에 천원씩 소비한다고 열받았답니다.
이 순수한 때묻지 않은 조선족청년과 꿈과 희망을 주실 조선족여성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