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02(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가슴이 막 두근두근 해요”

관리자  |  2009-02-08
인쇄하기-새창


[SOH] 7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션윈(神韻)공연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천혜자 씨가 참석했습니다.


김천혜자 씨는 공연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였다며 상기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음성) “이 아름다운 공연을 또 보게 해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그 다음에 자연의 세계가 부러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어요...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심금이 울릴 정도로 막 가슴이 두근두근두근하고 가슴이 그렇게 떨릴 수가 없구 너무너무 신비스럽고, 너무너무 좋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많이 많이 알려주는 게 더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래야지만 세상이 모든게 다 이 선율처럼 아름다울 것 같아요.”


특히 그녀는 션윈 공연 의상이 천상에서 뿌리는 꽃잎 같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음성) “정말 의상들이 너무 너무 아름답고 정말 천상에서 내려온듯 한 정말 의상이 정말 그래요...천상에서 이렇게 뿌려주는 꽃잎 같은 의상들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누가 그걸 저기 어디에다 비할까요?”


그녀는 또 션윈예술단의 창작 음악이 애달프면서도 사람들이 무엇인가 찾고 싶어하는 느낌이 든다며 전세계의 션윈의 선율이 널리 퍼지길 기대했습니다.


(음성) “너무 선율이 너무 애달프고 애달프고 그 속에 그 속에서 뭔가가 찾고 싶어하는 그런 전율이 흘러서...전세계가 이 예술단 선율이 다 아름답게 널리널리 퍼져서 하나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션윈예술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세계인들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했습니다.


(음성) “붉은 나라도 없고 검은 나라도 없고, 다 함께 실크의 아름다운 옷처럼 마음이 부드럽고, 그 다음에 세계를 순회하는 공연이니만큼 세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그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곽제연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86 신용옥 경남도의회 의원, “천국에 있는 것 같아”
편집부
10-03-21
185 현대사생회장 “션윈, 환상적인 하모니”
편집부
10-03-21
184 영화배우 전무송, “천상 세계를 봤어요”
편집부
10-03-21
183 수원예총회장, “끌릴 수밖에 없는 공연”
편집부
10-03-21
182 수원시장 “션윈, 보기드믄 공연”
편집부
10-03-21
181 오케스트라 단장, “중국인들의 자존심 보여준 공연”
편집부
10-03-21
180 재일 중국 여성들, “션윈 공연 보고 용기 얻었다”
관리자
09-02-20
179 바리톤 신규곤 “전설적인 션윈 성악가들”
관리자
09-02-09
178 텔런트 여운계 “도를 깨닫게 하는 작품”
관리자
09-02-08
177 음악평론가 김진묵 “기막힌 타이밍, 탁월한 그래픽”
관리자
09-02-0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890,02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