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7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션윈(神韻)공연에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천혜자 씨가 참석했습니다.
김천혜자 씨는 공연이 너무나 아름다워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였다며 상기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음성) “이 아름다운 공연을 또 보게 해 주신것도 감사하구요,
그 다음에 자연의 세계가 부러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어요...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심금이 울릴 정도로 막 가슴이 두근두근두근하고 가슴이 그렇게 떨릴 수가 없구
너무너무 신비스럽고, 너무너무 좋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많이 많이 알려주는
게 더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래야지만 세상이 모든게 다 이 선율처럼 아름다울 것
같아요.”
특히 그녀는 션윈 공연 의상이 천상에서 뿌리는 꽃잎 같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음성) “정말 의상들이 너무 너무 아름답고 정말 천상에서
내려온듯 한 정말 의상이 정말 그래요...천상에서 이렇게 뿌려주는 꽃잎 같은 의상들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 누가 그걸 저기 어디에다 비할까요?”
그녀는 또 션윈예술단의 창작 음악이 애달프면서도 사람들이 무엇인가 찾고 싶어하는
느낌이 든다며 전세계의 션윈의 선율이 널리 퍼지길 기대했습니다.
(음성) “너무 선율이 너무 애달프고 애달프고 그 속에 그
속에서 뭔가가 찾고 싶어하는 그런 전율이 흘러서...전세계가 이 예술단 선율이 다
아름답게 널리널리 퍼져서 하나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션윈예술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세계인들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했습니다.
(음성) “붉은 나라도 없고 검은 나라도 없고, 다 함께 실크의
아름다운 옷처럼 마음이 부드럽고, 그 다음에 세계를 순회하는 공연이니만큼 세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그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어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곽제연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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