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5.02(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초등학교 교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크린’

관리자  |  2008-03-26
인쇄하기-새창


[SOH] 23일 2시, 7시 2회에 걸쳐 신운예술단 공연이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열렸습니다. 2회 공연 모두 탄성과 박수 소리가 이어지면서 열정적인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성악 공연에서도 관객들은 열정적으로 앵콜을 외치면서 연주자들의 호연에 화답했습니다.


권영세(權寧世) 대구수성초등학교교장은 이번 공연이 중국 예술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중국 예술을 잘 몰랐는데 오늘 보고는 이 예술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다양하고 웅장하다.. 그런 것들을 느꼈어요.”


그는 이어 배경스크린에 사용된 화면에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상깊었던 프로그램은 전체프로그램 중에 영상매체를 이용해서 같이 조화를 이루는 이런 장면들이... 특별히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내가 이야기하기는 힘들고.. 그렇습니다. 남성적인 무용은 아무래도 남성다운 뭔가 활발한게 보이고 여성무용은 섬세한 미적감각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옆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했던 부인 허영주(許英珠)씨는 의상이 매우 아름다웠다고 말했습니다.


“핑크색 옷입고 (긴 소매를 이용해 춤을 추는 수수(水袖)를 지칭), 내용은 모르겠는데.. 그게 너무 아름다고 .. 의상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의상들이 대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의상들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너무 화려해요.”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장연식, 김경아였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6 가수 최경희씨 “혼이 담긴 공연이었어요”
관리자
08-03-27
125 철학과 교수 ‘오탁악세에서 벗어나 人性을 찾는 계기’
관리자
08-03-27
124 대구지법 판사 ‘신운예술단의 목표 빨리 이루길’
관리자
08-03-27
123 무용과 교수 “역시 전통무용이 좋은 거 같애요”
관리자
08-03-27
122 “고맙습니다…. 신운예술단”
관리자
08-03-26
121 “우리도 하나의 신이 될 수 있겠구나”
관리자
08-03-24
120 “덤블링이 마치 나는 것 같았어요.”
관리자
08-03-26
119 공무원 ‘항아분월 보니 토끼 전설 떠올라’
관리자
08-03-26
118 ‘무용수들을 따라하고 싶네요’
관리자
08-03-26
117 초등학교 교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크린’
관리자
08-03-26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5,890,02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