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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공산당 탈당 열풍 (音)

관리자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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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 탈당 2200만 성원 행사 울산서 열려


[SOH] 5월 27일 일요일, 울산시에서 중국공산당 탈당 2200만 성원 집회 및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2004년 말,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화권 신문 ‘대기원시보’에서 <9평공산당> 서적을 발표하면서 중국에서는 공산당조직을 탈퇴하는 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5월 말 현재까지 소선대, 공청단, 공산당 조직 탈퇴를 성명한 인원이 이미 2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숫자가 발표되면서 중국공산당의 뿌리가 이미 뽑혔다는 평과 함께 붕괴의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뜨거운 탈당 열풍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중공 탈당센터 한국지부 박인채 지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수도권 중심으로 안산과 가리봉 일대에서 주로 해왔었는데, 2천만 탈당이 넘어서 부터는 우리나라 지방에서도 탈당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탈당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50~100명 가까이 탈당 받아오고 있고요, 각 지방별로는 매주 20~30명 정도로 받아 오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언론환경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 지방도시의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중국어를 구사하지 못하지만 탈당자수는 여전히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 탈당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하연옥씨는 현지 중국인 노동자들이 ‘대기원시보’를 구독하면서 큰 변화를 보였다고 말합니다.


“그곳은 고속전철 건설 현장인데 거기에 제가 신문(대기원시보)을 한 3개월 정도 넣었어요. 그리고 친해지고 안면이 트이면 탈당을 이야기하는데 저는 중국말을 모르니까 ‘투이당(退黨)’ 하셔야죠, 이런 정도로... 제가 그분들과 대화한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탈당용지를  내밀었을 뿐인데 그분들이 신문으로 인해서 이미 인식이 다 돼 있어요, 자기들 본인들이. 그래서 벌떡 서고 어떤 분들은 처음에는 남 눈치 보면서 뒤로 가고 그러는데, 이렇게 웃으면서 친해졌으니까 탈당하세요 하면 "퇴당-"하면서 서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너무 짧다보니까 뒤돌아보면서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고, 그럴 때 저도 마음이 찡하면서 그분들의 정신세계가 많이 개변됐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끼면서..그리고 또 어제 토요일 날 제가 또 갔었어요. 그 때 이제 탈당 채 못 받았던 분들이 제가 이렇게 내밀기만 하니까 이제 서로 막 서면서 잠깐 한 20분 동안에 12명이 같이 했을 정도로 그분들의 간절한 마음.. 굳이 대화가 안 되고 노력을 안 해도 그렇게 한다는걸 많이 느꼈고 앞으로 중국인들이 많은 곳을 찾아 좀 더 열심히 신문을 주고 좀 더 (탈당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인들도 중국인들 사이에서 고조되고 있는 공산당 탈당 열풍을 점차 알게 되고 또 이해해 가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성만 전 울산광역시 의회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 현재 공산당을 탈당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해서 2200만명이나 된다는 것은 이제 중국도 점점 시간이 흐르면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고 깨달아 공산당이 비정상이고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공산당을 더 많이 탈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탈당한 사람들의 용기와 자신감을 존경합니다.”


안석원 전 울산광역시 중구의회 의원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성원해 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 공산당이 상당히 나쁜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때문에 2200만 탈당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퍼레이드는 울산역에서 울산대공원에 이르는 주요 교통구간에서 펼쳐졌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천국악단, 한국 전통 사물놀이패, 중국 전통 악기인 요고대 연주단,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재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천멸중공(天滅中共), 즉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킨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울산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탈당센터, 한국대기원시보, 한국파룬따파(파룬궁)학회 등 단체 대표들은 퍼레이드 종착지인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각각 발언하여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하루빨리 중국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 것을 호소했습니다.  


울산에서 SOH 희망의소리 홍승일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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