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태국에서는 이번 달 초부터 계속 되는 큰 비로 홍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수십 년만에 최악의 규모'라고 전하고 있다.
구호 당국에 의하면, 10월 10~26일 동안 확인된 홍수 피해는 사망자 56명, 재해지역 34현, 이재민 98만 세대, 피해 농지 5,100평방 킬로미터에 이른다. 인기 관광지인 아유타야 유적에서도 일부 침수 피해가 보고됐다. 수도 방콕에서도 향후 하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어, 당국은 24시간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26일 긴급 내각회의를 열고 홍수 이재민 1세대 당 5,000 바트를 지급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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