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중국 베이징 지하철 둥즈먼(東直門)역 인근 가판대 가까이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미국 국적의 한 남성이 부상했다.
이번 사고는 21일 오후 3시경에 발생했으며, 때마침 부근을 지나던 30세의 미국 유학생이 폭발로 인해 다리부상을 입었다. 목격자는 사고 당시 큰 폭발음이 난 후 흰 연기가 건물 5층 높이까지솟아 올랐으나, 불꽃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중국 경찰은 현재 주변 건물 등 현장 일대를 봉쇄하고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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