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류샹 기권은 기막힌 연출?’

관리자  |  2008-08-19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의 스포츠 영웅 류샹(劉翔)의 기권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터넷에서는 나이키 중국대표부 모 직원이 폭로한 내막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나이키 중국대표부 마케팅팀에서 일한다고 밝힌 이 직원은 류샹이 이번에 경기를 포기한 것은 나이키 본사와 류샹의 매니저들의 합의에 따라 연출된 쇼라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에 따르면, 류샹은 2년 전 발에 큰 부상을 입은 후, 상처가 채 회복되기도 전에 이미 계약을 맺은 광고와 행사에 과도하게 참석하면서 훈련시간이 매우 짧았다고 합니다. 또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던 올해 초 성적 역시 이미 지난 올림픽 때보다 훨씬 뒤떨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류샹의 매니저들은 엄청난 경제적 이익 때문에 코치 쑨하이핑(孫海平)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3개월 동안 훈련에만 전념하면 될 것이라며 류샹을 설득해 각종 광고와 행사에 참석시키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류상은 지난 5월31일 열린 뉴욕 대회에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1주일 후 오리건 유진에서 열린 프리폰테인 클래식에선 부정 출발로 실격되는 등 공식경기에 나서지 않은 채 훈련 모습만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올림픽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몸 상태마저 좋지 않아 올림픽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은 미리 알게 된 나이키 본사는 류샹의 매니저들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류샹의 광고비용을 낮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이미 계약이 된 상태라 설득에 실패했고, 언론 및 정부기관에 인맥이 있는 류샹의 매니저들은 “류샹의 상처가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내보내면서 나이키를 압박했다고 이 직원은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류샹의 수입 중 대부분이 중국체육총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러한 보도가 나온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나이키 본사는 부상을 이유로 류샹이 경기를 포기하는 방안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류샹의 체면도 살릴 수 있고 후원사의 손실도 만회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더 많은 홍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였습니다. 결국 류샹의 매니저들이 이 협상을 받아들이면서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전략적인 후반 보도들이 잇따라 나왔고 경기 당일 류샹이 그럴듯한 연기를 펼쳣다고 이 직원은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역시 류샹이 2007년에 각종 광고 출연해 후원 계약 등으로 2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소개해 류샹이 그 동안 훈련에만 전념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은 짐작케 합니다. 류샹의 다양한 기권 내막이 인터넷에 점차 확산되면서 중공 관리, 언론 및 재계 비리 및 스포츠계 부패도 점차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장연식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2441 홍콩도 파룬궁 탄압... 수련자에 실형 선고
디지털뉴스팀
26-04-18
2440 홍콩, 전자기기 비번 요구 거부 시 징역·벌금... 외국인....
디지털뉴스팀
26-04-0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703,84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