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2019년 12월 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촉발된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로 지난해 지구촌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다.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 특성도 그 이유지만 무엇보다 바이러스 근원지인 중국공산당 정부의 정보 은폐와 조작, 세계보건기구의 친중적 편향적 행보로 전 세계 시민들은 일상의 소박한 자유를 잃고 감염과 죽음의 공포속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감염자 폭증에 따른 병상 등 의료시설 부족도 코로나19에 대한 스트레스를 부추기고 있다.
어떠한 경우든 절망에 처한 사람에게는 그 무엇보다 ‘희망’이 절실히 필요하다.
코로나19 라는 절망에 직면한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영상을 소개한다. / 正見網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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