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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共, 美 부정선거 개입... 도미니언에 ‘4억 달러’ 지원

구본석 기자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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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이 미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논란을 일으킨 투표시스템 운영사 ‘도미니언(Domonion)’에 4억 달러의 거금을 건넨 정황이 포착됐다.


2일 신세기TV에 따르면, 미국 ‘서밋 뉴스(Summit News)’는 증권거래위원회(SEC) 문서를 추적해, 도미니언을 소유한 회사가 선거 한 달 전에 중공과 밀접한 기업으로부터 무려 4억 달러(한화 4천3백억원)를 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도미니언사의 모회사인 ‘스테이플스 스트리트 캐피탈(Staples Street Capital)’은 선거를 한 달 앞둔 지난 10월 8일, 베이징에 본사를 둔 ‘UBS증권(UBS Securities)’으로부터 4억 달러를 송금 받았다.


UBS증권은 스위스계 UBS은행이 지분의 24.99%만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75%는 모두 중국 법인이 소유하는 사실상 중국공산당 소유 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산운용사 베이징궈샹이 33%, 광둥성자오퉁그룹이 14.1%, 전력업체 중국궈뎬과 중국식량(COFCO)이 각각 14%를 보유하고 있다.


1일 트럼프 측의 린 우드(Leanne Wood) 변호사도 이 보도를 리트윗하고 파웰 변호사, 트럼프 대통령 및 플린 장군 등에게 전달했다. 앞서 그는 부정선거에 대한 중공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미니언의 자금 출처’를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최근 사면을 받은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국가안보보좌관도 최근 인터뷰(WVW-TV)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쿠데타가 아직 진행 중이며 중공이 그 배후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바이든과 오바마 등 민주당 핵심 인사들은 중공과 공모한 반역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구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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