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유해식품, 러시아 침투

편집부  |  2011-05-26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의 유해 식품이 러시아 당국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리방송(VOA)은 러시아가 최근 중국에서 수입한 땅콩, 쌀, 메밀에서 유독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상품들을 반품 조치했다고 24일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또 중국이 식품안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양국간 무역에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농산물감독청 지바이칼 지부는 중국에서 수입한 땅콩 180톤에서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을 발견하고 이를 반품조치했습니다.


또 중국과 인접한 러시아 연해 지방에서도 동일한 이유로 약 60톤의 ‘독’ 땅콩을 중국에 반환했습니다.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달(Krasnodar) 지역과 아디게야 공화국은 총 175톤의 중국산 메밀을 압류했습니다. 이 메밀에는 검사 서류가 없는 데다가, 이상한 냄새와 맛이 났다고 합니다.


올해 2월에도 러시아 북동부 최대 항구 마가단항에서는 러시아 국내로 들여올 예정인 중국산 감자, 인삼, 배추 등 채소 140톤을 검사한 결과 맹독성 잔류농약을 검출했습니다.


러시아 연방 수의 및 식물위생감시국 관계자는 이러한 사례 이외에 중국에서 수입한 쌀 등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러시아는 토끼고기 이외의 육류를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대량의 돼지고기와 쇠고기 수출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의 현 식품안전 수준에 불안과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당국이 식품안전 문제를 해결해 러시아의 불안을 제거하는 것이 양국간 무역을 원활하게 하는 조건이라고 말하고 육류 수입에 관해서는 특히 ‘사료의 안전’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이 우려하는 또 다른 문제는 토양 오염입니다. 중국은 최근 러시아, 특히 극동지역에서 대량의 토지를 빌려 경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농민들이 농약을 남용하고 폐비닐을 농지에 그대로 폐기하는 등 토양오염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를 느낀 러시아 주민들이 중국 농민들의 경작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당국에 항의하고 있다고 러시아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22 ‘임계점’ 맞는 中, 美는 中 돕지 말아야 [1]
편집부
11-06-04
1321 인민일보 논평에 나타난 中共 지도부 분열
편집부
11-06-03
1320 中 당국, ‘당근과 채찍’으로 네이멍구 시위 진정 안간힘
편집부
11-06-02
1319 ‘선택여지 없는 中 가뭄’
편집부
11-06-01
1318 5월은 中 폭발하는 달?
편집부
11-05-31
1317 中 전력난, 경제성장에 영향
편집부
11-05-28
1316 中 유해식품, 러시아 침투
편집부
11-05-26
1315 싼샤댐 '재앙' 시작되나?
편집부
11-05-24
1314 러 전문가, ‘中, 구 소련 답습하면 붕괴할 것’
편집부
11-05-23
1313 ‘장강 수위 저하는 싼샤댐 탓’
편집부
11-05-2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