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의료분야가 폭리업종?

편집부  |  2011-04-18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위생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의료비 총액은 1조 9,600억위안(약 326조원)으로, 이는 2005년에 비해 2.3배 오른 수치입니다. 매년 13.6%씩 증가하는 의료비는 중국 GDP 성장속도를 훨씬 능가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의료계 내부 관계자는 약값 상승과 과잉 치료를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병원과 의사들이 폭리의 수혜자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이로 인한 과중한 의료부담은 서민들을 누르는 큰 산이 되고 있습니다.


한 정부 관리에 따르면 충칭(重庆)의 한 병원은 5년 사이에 수입이 5억위안에서 20억위안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독립채산 운영 원칙에 따라 이 병원은 수입이 늘수록 상여금이 올라가는 포상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병원측이 수익을 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예로 "원가 3,000위안(약 500,000원)의 심장지지대를 환자는 27,000위안을 지불해야 하고, 원가 6,000위안의 수입 심장지지대는 38,000위안을 지불해야 한다"고 이 관리는 설명했습니다.


의료분야가 이미 폭리 업종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한 랴오닝성의 한 의사는 "병원 관리부서에서 직접 약을 들여오는데 원가 2위안인 약이 병원에 들여오면 20위안이 된다"면서, "정부의 부패가 여기서도 드러나는데 병원장과 약 구매자들은 돈으로 그 위치에 올라갔기 때문에 그들은 그 자리를 이용해 무한한 재물을 모으려고 한다“ 고 말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 이상으로 약을 투여하고 치료하는 행위는 의료자원 낭비는 물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비도덕적 행위이기도 합니다.


한 예로 지린성의 한 종양 전문의의 아버지는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과도한 수액을 투여받아 사망한 바 있습니다.
 

이 의사는 "급성간염의 경우 적당량의 수액을 투여받아야 하는데 병원이 돈을 벌기 위해 과다한 양을 처방해줘 사망을 초래했다"고 항의하자, 담당의사는 오히려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 시간을 앞당겨 오히려 의료비를 절약해 준 것 아니냐"고 말해 기가 막히더라고 한탄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항생제 남용문제가 제일 심각한 국가로, 세균의 내성이 45%나 강화돼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이 수치는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중국에는 해마대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80,000명에 이르며, 이로 인한 의료비 낭비는 800억위안에 달합니다.

 

이는 또한 최근 중국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괴질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괴질은 에이즈와 증상이 아주 유사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