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에이즈 유사 괴질 급속 전파

편집부  |  2011-03-28
인쇄하기-새창

 

[SOH] 에이즈와 증상이 아주 유사하지만 에이즈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는 괴질이 중국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환자들이 이 괴질에 대해 청원했으나 중국 당국은 단지 정신적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무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이 괴질은 중국 대륙에서 끊임없이 전파되고 있으며 감염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금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주간 ‘신기원(新紀元)’ 보도에 따르면 이 질환은 에이즈와 증상이 아주 유사하지만 ‘HIV’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 질환은 전염성이 아주 강해 성관계는 물론 식기를 같이 쓰거나, 땀이나 체액 등으로도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인체 면역계통을 공격해 면역세포와 백혈구 세포수를 감소시킵니다


허난성의 괴질환자 전아이(眞愛 가명)씨는 “베이징에서 에이즈 검사를 했지만 음성으로 나왔다. 처음에는 목에서 거친 소리가 나고 목안이 붓고 아팠으며 구강과 치은에 통증이 오고 혀에 두터운 백태가 끼었다. 그 후 목에 임파선 결절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미 10여개나 된다. 뒤이어 몸에 좁쌀 같은 발진이 나오기 시작했고 혈액검사 소견은 마치 바이러스 감염처럼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괴질 환자들에 대해 에이즈 바이러스 검사를 한 후 음성판정이 나오면 에이즈에 감염되지 않았고 ‘에이즈공포증’에 의한 것이라고 말해줄 뿐, 이들을 격리하거나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아 가족, 친척 혹은 친구들에게 병을 전염시키고 있습니다.


대양망(大洋網)은 25일자 보도에서 광둥성 공무원의 말을 인용해 ‘환자들의 증상으로 판단해보면 전염병은 아니며 다만 폭스콘 자살사건처럼 정신병도 다른 사람의 심리에 영향을 받아 전염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괴질환자 ‘칭톈(晴天)’씨는 증상이 나타난 후 처음에는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자신이 ‘에이즈공포증’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자신의 병은 두려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신쾌보(新快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위생청은 최근 현재 발병환자가 비교적 많은 베이징, 상하이, 저장(浙江), 후난(湖南), 장쑤(江蘇)와 광둥 등 6개 성시에서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나 아직 구체적인 원인을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수년간 괴질환자들은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와 위생부를 찾아가 청원을 했지만 모두 공포증이 원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환자들은 헌혈 등을 통해 괴질을 전염시키고 있습니다.


 ‘홍콩(港灣)’이라는 환자그룹은 2008년에서 2009년까지 중국 당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선전에서 상하이 연안에 이르는 여러 도시에서 집단으로 헌혈을 했습니다.


대기업 식당에서 근무한다는 한 환자는 1천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모두 병을 퍼뜨리겠다고 인터넷에 선포했습니다.


지난 26일에도 한 환자가 거절당하기만 하는 청원 대신 공무원들에게 테러를 하겠다고 하자 그에게 돈을 모금해 주기도 했으며, 이들은 이 방법이 청원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