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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神韻 방해는 中共의 공산당 문화 콤플렉스 발현

편집부  |  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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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톈량(章天亮 중화권 시사평론가)

 

[SOH] 미국의 워싱턴 DC가 자랑하는 문화 시설의 하나인 존 F. 케네디 예술 센터. 그 오페라 하우스 입구에는 케네디 전 대통령의 두상이 장식되어 있다. 또한 ‘예술은 결코 민족의 의지를 방해하고 단절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의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그 민족 문명 수준을 재는 지표가 된다’라는 전 대통령 말이 새겨져 있다.


이 케네디 예술 센터에서 지난해 8월 미 션윈(神韻) 예술단이 미국 고위층 인사 초청 특별 공연을 했고, 올해 1월 말경에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션윈 무대에서 얻는 즐거움과 마음의 탁함이 씻겨지는 즐거움은 케네디의 ‘예술은 민족 문명 수준을 재는 지표’라고 하는 말과 겹쳐져 공감대가 공명돼 증폭된다.


그동안 중국 대륙이 출품한 거대 스케일의 영화에서 보이는 호사스런 장면들이 빈약한 문화적 가치를 덮어 가릴 수는 없다. 해외 무대에서 상연되는 대륙의 연극이나 노래도 언어 장벽을 돌파하는 힘이 부족하며, 곡예단 공연도 예술이기보다는 ‘재주’에 지나지 않는다. 수많은 중공의 ‘문화’ 수출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으며, 도저히 중국 문화의 진수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션윈은 다르다. 2008년 미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통령 후보 데니스 J. 쿠시니치 의원은 션윈 공연을 본 후, ‘마음과 영혼의 세례’라고 표현했다. “이 공연은 모든 면에서 경탄할만한 예술이며, 그를 통해 얻은 감동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션윈 예술단의 무용, 예술성, 음악, 연출의 모든 것은 우리를 계발시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세례 해 주었습니다. 션윈의 걸출한 연출과 예술가들은 우리의 정신 세계를 향상시켜 줍니다”라고 뜨거운 감동을 말했다.


션윈 공연이 갖는, 영혼에까지 닿는 힘은 대륙의 공연으로는 얻을 수 없다. 그것은 결코 대륙 예술가의 테크닉이 뒤떨어지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역으로, 션윈 예술단의 많은 예술가들이 대륙 출신이다. 대륙의 ‘예술’은 중국 공산당(중공)의 가치관을 반영한 문화(당문화)를 근저로 하는 심사 체제로 인해 예술이 갖는, 세속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사라져 버렸다. 그 때문에 중국의 정통 문화는 중국 예술가들이 해외의 자유로운 공기 아래에서 다시 쌓아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민간에 의한 문화부흥 노력과 성공을 접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반성하지만, 중공은 반대로 부흥한 문화를 제거하기 위해 억압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션윈 공연이 개최될 세계 각지의 극장에는 최근 파룬궁 수련자를 자칭한 이메일이 날아들고 있다. 이메일 발신자는 파룬궁 수련자를 사칭하면서 비상식인 언동으로 파룬궁 이미지를 폄하시키고 션윈 공연을 방해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비열한 행위를 조직적으로 수행하는 동기와 힘을 갖는 것은 그런 전과가 많은 중공이 아닐 수 없다. 션윈을 방해하는 수법은 다양하다. 단원의 이동 버스를 고장내고, 티켓 대금을 훔치며, 전화 핫 라인을 방해하고, 극장에 압력을 가하며, 관중을 자칭해 클레임을 거는 등, 그들의 수법은 온갖 음험함을 다한다.


이 같은 행위의 배후에는 중공의 공포심과 컴플렉스가 아른거린다. 그들이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세계 각지에서 션윈 공연을 열어 파룬궁에 대한 비방이 폭로되고 또 당문화의 저속함과 추악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들의 컴플렉스는 그들이 아무리 해도 션윈과 같이 ‘관중을 매료시키는’ 무대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중공은 자유를 무서워한다. 자유로운 사상, 자유로운 언론, 자유로운 경쟁… 그 모든 자유에 대해 그들은 전전긍긍한다. 중공의 당문화 선전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봉쇄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당문화를 연기하는 무대도 경쟁 상대를 폭력으로 봉쇄한 폐쇄적인 환경에서 근근히 연명해 간다. 그들의 행동은 바로 당문화에 대한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냈다. 부정한다면, 션윈을 대륙에 불러 관객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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