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최대 金생산기업서 폐수 유출돼 하천 오염

편집부  |  2010-07-13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최대 황금 생산기업인 푸젠성(福建省) 쯔진(紫金)광업그룹 쯔진산 구리제련공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로 주변 팅(汀)강이 오염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푸젠성 룽옌(龍岩)시 상항(上杭)현 쯔진산 구리제련공장에서는 구리 함유 산성폐수 최소 9,100리터가 팅강으로 흘러들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켰다.  

 

구리 공장의 폐수 저장탱크의 수위가 갑자기 내려간 것은 지난 3일부터다. 푸젠성에 6월말 이후 지속된 폭우로 폐수 저장탱크 바닥이 파손되면서 폐수가 하수구를 통해 배출됐다. 

 

푸젠성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폐수로 폐사한 주변 양식장 물고기는 1,890톤에 이른다. 양식업으로 생계를 유지해왔던 팅강 어민들은 공장측이 지난달부터 오염사실을 알고도 은폐해 왔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전문가들은 쯔진산 구리제련공장이 하반기에 생산을 재개할 수 없을 경우, 올해 총 생산량이 6,500톤 감소할 것이며 배상금을 합치면 경제적 손실이 4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쯔진산 구리제련공장을 포함한 쯔진광업그룹 산하의 7개 공장은 지난 5월에도 중국환경보호부로부터 폐수 처리 규정을 어겨 경고를 받은바 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오염사건이 중대하다면서도 아직 식수에는 영향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황하, 양쯔강을 비롯한 하천에서는 크고 작은 오염사건이 갈수록 빈발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환경파괴를 대가로 경제발전을 이뤄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김도원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132 죄악의 싼샤댐, 대홍수로 다시 도마올라
편집부
10-07-21
1131 파룬궁 ‘反박해11주년’‥亞각국서 기념행사
편집부
10-07-20
1130 양쯔강 상류에 대홍수‥도미노 피해 우려
편집부
10-07-20
1129 양쯔강 상류도 홍수‥중하류는 둑 붕괴위기
편집부
10-07-19
1128 中항구서 송유관 폭발‥바다에 원유유출 [1]
편집부
10-07-17
1127 中, 지방신문 연합.협력 보도 금지
편집부
10-07-16
1126 中, 原乳 단백질 기준치 대폭 완화해 파장
편집부
10-07-15
1125 ‘北, 천안함 폭침 연상 포스터 제작’
편집부
10-07-14
1124 中최대 金생산기업서 폐수 유출돼 하천 오염
편집부
10-07-13
1123 “對美 사이버 공격 거점은 中하이난다오”
편집부
10-07-12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