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앞마당’에 불 붙을라‥한미 합동훈련에 촉각

편집부  |  2010-06-08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공산당 정권이 서해에서 실시될 예정인 한미 연합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공 당국은 특히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참여 여부에 신경을 곤두서고 있다.

 

인민일보 산하의 국제전문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8일 보도에서, 작전 반경이 중국 본토에 이르는 서해상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실시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국제문제연구소의 한반도 전문가 진린보(晋林波)는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건은 미군이 황해(서해)로 진입하는데 명분을 제공했고, 한국과 일본도 미 항공모함이 한반도 보호에 나서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중국은 반드시 냉정하게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현재 조지워싱턴호의 출동 여부를 놓고 한국과 미국 사이에 미묘한 이견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출동을 원하는 반면, 미국은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합동군사훈련 시기도 미국이 중국의 눈치를 보는 가운데 연기됐다.

 

한편, 중국 군부는 최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중국 방문을 거부, 천안함 사건과 관련 한국과 긴밀한 공조를 펼치며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미국에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中군부의 활발한 움직임

 

‘앞마당’에 언제 불이 붙을지 모르는 상황이 닥친 가운데 중국 군부는 이례적으로 주변국들과 적극적인 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궈보슝(郭伯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5월 중순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3개국을 순방했다. 궈 부주석은 이들 국가와 청년 장교의 정기 교류, 반테러 합동군사훈련 실시 등에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궈 부주석이 귀국한 직후인 지난달 24일, 량광례(梁光烈) 국방장관은 파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그중 파키스탄군에는 훈련용 전투기 4대와 6천만 위안을 무상 원조키로 약속했다.

 

또 28일에는 해방군 총정치부의 리지나이(李繼耐) 주임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홍콩 ‘문회보’에 따르면, 리 주임은 베트남군 지도자와 양국의 군사교류를 심화하는데 합의했으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군은 또 지난 4일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안전보장회의에 이례적으로 수뇌 4명을 참가시켰다. 마샤오톈(馬曉天) 부총참모장은 미국의 대중국 안전보장 정책을 비판하며 양국 군사교류가 중단된 모든 책임이 미국측에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군 수뇌들은 이 회의에서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수출, 동.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군에 대한 감시, 군사 기술의 중국 유입 제한 조치 등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영민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