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파룬궁 ‘인터넷 봉쇄돌파팀’에 자금지원

편집부  |  2010-05-13
인쇄하기-새창


[SOH] 미 국무부가 인터넷 봉쇄돌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파룬궁 계열 단체 글로벌 인터넷 자유 컨소시엄(Global Internet Freedom Consortium. GIFC)에 15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2일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GIFC는 1999년 7월 20일 중공 당국의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 후, 2001년 재미 파룬궁 수련자들에 의해 창설됐다. 중국내 파룬궁 수련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해 박해 실태를 외부에 전달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 GIFC가 애초 봉쇄돌파 그램을 개발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Freegate와 Ultrasurf, Fire Pheonix 등 봉쇄돌파 프로그램들은 여과되지 않은 정보를 구하려는 중국의 일반 네티즌들과 언론통제를 받고 있는 독재국가 네티즌들에게도 애용되고 있다.
 
작년 이란 대선 부정을 둘러싸고 시위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많은 이란인들은 GIFC의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유튜브나 트위터에 접속, 이란 정부의 무력 탄압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란 이용자들이 폭주하면서 당시 GIFC가 중국 대륙의 엑세스를 보장하기 위해 이란에 대한 서비스를 제한해야 할 정도였다.

 

GIFC에 따르면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서버가 부족해 하루 150만명 정도만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국 네티즌이 4억명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스템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허드슨연구소의 마이클 호로위츠(Mihael Horowitz) 수석연구원과 국회의원, 인권단체 및 미국내 언론들은 미 국무부가 지난 2008년 인터넷 자유의 확대를 위해 자금 1,500만 달러를 마련한후 이 자금을 GIFC에 지원해야 한다고 꾸준히 요구해왔다. 그러나 자금의 대부분은 다른 한 단체에 지급됐다.
 
그러던 지난 3월, 구글의 중국 시장 철수 사건을 계기로 미 국회에서는 중국의 인터넷 자유와 미-중 관계가 잇슈로 떠올랐으며 GIFC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도 다시 제기됐다.
 
미 국무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서, GIFC의 부전무 이사 저우스위(周世宇)는 “400만 달러를 요청한 것에 비하면 지원 규모가 크지 않다. 150만 달러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고 아쉬워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중 인권대화가 13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GIFC에 대한 자금 지원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은 이미 강력한 항의를 표명했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미 국무부의 크롤리 차관보는 12일 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정신수련 기공법인 파룬궁은 1992년 중국 창춘(長春)에서 전해지기 시작해 탄압전까지 약 1억명이 수련했다. 중공 정권은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을 사교로 몰아 탄압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잔인한 박해를 중지하지 않고 있다.
 
베이징 출신인 GIFC의 저우스위 부전무 이사의 가족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다. 중국 군부 장군이었던 저우의 아버지는 70여세 고령에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용소에 6개월 동안 감금됐다. 저우의 모교 칭화(淸華)대학에서도 많은 파룬궁 수련자가 박해를 받았다. /양수진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11 中 6세 아동, 뇌 유전자 편집 임상 시험 중 사망... 의....
국제부
26-08-04
2410 中, 디지털 데이터 조작·통제·갈취로 초국가적 탄압
디지털뉴스팀
25-08-05
2409 中 ‘파룬궁 강제 장기적출 탄압’ 사실이었다!... 피해 ....
디지털뉴스팀
24-07-13
2408 중공 강제 장기적출 피해자 사망 전 증언 공개... 파룬....
디지털뉴스팀
23-07-27
2407 실종 중인 ‘친강’ 외교부장 면직... 후임 ‘왕이’ 컴백
박정진 기자
23-07-26
2406 中 코로나 폭발로 시신 처리 정체... 공터 · 주차장서 ....
박정진 기자
23-01-06
2405 中 코로나 통계 또 은폐?... 내부 회의혹엔 “이달 2억50....
도현준 기자
22-12-23
2404 장쩌민 전 중공 총서기 사망... 파룬궁 유혈 탄압 핵심
구본석 기자
22-12-01
2403 中, 해외 위장 ‘비밀 경찰서’ 운영... 반체제 인사 강제....
이연화 기자
22-09-20
2402 中 '주요 빅테크 알고리즘' 장악... 정부 비판 원천 차단?
한상진 기자
22-08-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6,678,962

9평 공산당

더보기